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사는대로, 말하는 대로 사람 인상이 바뀌는데  

ㅈㅂ ㅇㄱㄹ들은 진짜 그런 말 하게 생겼을 거 같아.. 예쁨못생 이런 미의 기준이 아님 

얼굴에 항상 불만 불평 짜증이 서려 있을 거 같고, 목소리도 듣기 거북할 거 같음

사회에선 멀쩡한 척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엔 말투나 단어선정 보면서 사람들이 피할 거 같음




 
익인1
전에 대학에서 트위터로 연예인 악플 + 과동기들 비하 하던 애 계정 걸린 적 있는데 (자표 자기가 해서) ㄹㅇ 과에서 동기들이 뭐 같이 하자 할 때마다 빼고 협조도 안 하고 ㄹㅇ 사회성 떨어지는 애긴 했음...
3개월 전
익인2
근데 진짜 그래 사랑받고 자라거나 행복한 사람은 얼굴 느낌이나 행동에서 바로 느껴짐. 근데 음침하거나 하루종일 남 비방하는 애들은 ㄹㅇ 사회성이 안좋거나 어딘가가 삐걱거리거나 그런게 있어 직접 주변에서 보고 경험해봄
3개월 전
익인2
연예인 욕하거나 죽도로 미워하는 애들 보면 현실에서 그 숨길 수 없는 거북함이 티남
3개월 전
익인3
ㄹㅇ
3개월 전
익인4
난 딱 생각나는 대표적인 사람 탈수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도영이 신곡 미래에서 기다릴게 쇼츠 올라왔다 06.01 20:41 57 1
리박이들 쫀득하게 기어들어오네2 06.01 20:41 25 0
정우 솔로 도재정 키스 느낌이면 개좋겠다7 06.01 20:41 135 0
OnAir 미친 투바투 영원럽 밴드라이브라니……2 06.01 20:41 35 0
은석 앤톤 투톤즈가 왜이리6 06.01 20:41 431 15
와 은석 친탁 원빈 외탁 형제 같음 ㄷㄷㄷ3 06.01 20:40 408 6
투바투는 위버스콘 나가면 단콘 걍 한 번 뛰고 옴ㅋㅋㅋㅋ1 06.01 20:40 45 0
마플 누구 팬이면 누구 싫어한다 10 06.01 20:40 110 0
아 ㄱㅇㄱ ㅋㅋㅋㅋㅋ갑자기 띨룽 (ㅈㅇ 원빈)2 06.01 20:40 180 0
댓글도배 하면 뭐가 좋나1 06.01 20:40 22 0
위버스콘 갔다왔는데 성훈 입덕한거같음7 06.01 20:40 83 0
마플 댓글 도배 주어 여럿이라도 한명은 확실히 앎8 06.01 20:40 188 0
마플 여기가 고소되니 안 되니 뭐 어쩌라는 건지6 06.01 20:40 59 0
나 많이 갈아탄거임?ㅠㅠㅠ3 06.01 20:40 42 0
OnAir 학부모들 이거 알아야하는데 06.01 20:40 21 0
마플 고소 되고 안되고 떠나서 건강하게 이용했음 함1 06.01 20:40 28 0
성찬..오늘 퇴근짤10 06.01 20:39 267 6
콰삭킹은 핫후라이드 덜 매운 버전인가?4 06.01 20:39 25 0
'최범규민소매'3 06.01 20:39 42 0
세븐틴 노래가사중에 젖꼭지로 들리는 노래가 뭘까3 06.01 20:39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