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게 아이브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유병재 안웃는생일파티 나만 안웃긴가봐ㅋㅋㅋ307 05.19 22:4820199 4
연예새벽이니까 다들 최애 밝히고 가자174 4:024326 0
연예 고려대축제 주점 컨셉 논란 커지는중181 13:148976 1
플레이브이짜나 너네 만약 거기서 공연하면 갈꺼야? 75 05.19 22:291366 0
데이식스원필이 부르는 애칭 안 겹치게 해보자 79 05.19 23:132201 1
 
앤톤이 만든 그릇보니 도자기 구우면 정말 작아지는구나10 05.18 15:17 848 7
마플 아니 퀴어는 전부터 노골적으로 노렸었어9 05.18 15:17 233 0
마플 그냥 뭐든 너무 노골적이고 떠먹이면2 05.18 15:17 95 0
은광이 아이돌력 쩔어 05.18 15:17 73 3
오늘 저녁 8시에 대통령 후보 토론함2 05.18 15:16 71 0
앤톤이가 보여준 도자기 그릇 뭐야?6 05.18 15:16 195 0
마플 차라리 대놓고 섹시 컨셉이 낫지 05.18 15:16 39 0
마플 난 아슬 몬스터 때도 퀴어베이팅 기운 살짝 느끼긴 했는데5 05.18 15:16 274 0
근데 ㅌㅇㅌ2찍들 왜 다 파딱달고있어?5 05.18 15:16 59 0
이재명 지지율 이젠 위험한거같은데15 05.18 15:15 375 0
요즘 길에 뚱뚱한 여자 1도 없다7 05.18 15:15 150 0
마플 핸드마이크도 립싱해?8 05.18 15:15 161 0
마플 소시 시절 제시카 음색을 참 좋아했음1 05.18 15:14 41 0
마플 몬스터때 컨포는 저런 느낌은 아니었지 않나1 05.18 15:14 69 0
8시 대선토론회 보니 다등3 05.18 15:14 165 0
지민 모자핏 부럽다21 05.18 15:13 487 9
마플 남돌로 치면 개불에 연유 뿌린 거라는 말ㅋㅋㅋㅋㅋ7 05.18 15:13 306 0
마플 난 19 컨셉은 ㄱㅊ은데 굴 쓴게 좀 싫다4 05.18 15:12 224 0
뮤비를 볼 수 밖에 없어... 05.18 15:12 60 0
정보/소식 [단독] '미스 가락시장' 김문수, 과거 김정숙 여사 사진 보며 외모 평가 05.18 15:12 5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