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출근 샤갈


 
익인1
와 지금 내 상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352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59 05.07 12:5516876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13
드영배 아이유 인별103 05.07 12:2014984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05 0
 
노래 금방 질리는 사람들은 가수 어케하고있지1 05.04 22:04 70 0
투어스 지훈이 오늘 1위 하고 엄청 울었네ㅠㅠㅠㅠㅠ비하인드 영상 떴어ㅠㅠㅠㅠㅠㅠㅠㅠ6 05.04 22:03 424 6
마플 인기글 저거 알려질거면 기사날정도로 크게 알려져야됨2 05.04 22:03 139 1
보바쿠리를 절대 거꾸로 읽지마!1 05.04 22:03 83 0
마플 잘 모르는 아이돌인데도 충격이고 좀 속상하네5 05.04 22:03 207 1
전공의생활에 침착맨 닮은 분 누구야?1 05.04 22:03 48 0
원빈이 멤버한테 장난치는데도 착한게 보임7 05.04 22:02 284 4
원빈이 이 장면 넘 청순하고 설레4 05.04 22:02 149 5
마플 악성 조합팬들 연차차니까 더 진상임 05.04 22:02 35 0
미디어 투바투 휴닝카이 X 투어스 신유 경민 Love Language 챌린지🔒❤️11 05.04 22:02 324 5
성찬이가 앤톤이 간지럽히는것봐ㅋㅋ7 05.04 22:01 341 15
마플 ㅇㄴ 저러고 스케줄 취소된게 호러인데7 05.04 22:01 502 0
일본어 할줄 알면 이거 좀 봐바 너무 맞말이고 잘 설명해줌2 05.04 22:01 215 0
아이유 진짜 예쁘다1 05.04 22:01 194 1
인기글 저소속사... 깡패랑 연결되어있는 곳 아니었어 ? 05.04 22:00 179 0
광주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 하는게 말실수인가28 05.04 22:00 1050 0
인피니트 보고싶다!!!!!4 05.04 22:00 98 0
캣츠아이 라방에서 이성애자라고 축하받는거 개웃기다16 05.04 22:00 2110 0
으쌰으쌰 시온핑1 05.04 22:00 121 1
도영이 새 앨범 컬러는 어떤걸까9 05.04 22:00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