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멜티에서 진짜 홀딩하고 있는건지 아님 취소표 씨가 마른건지 도통 감잡을수가 없고 피만 말린다 ㅜㅜ


 
익인1
딱 한명봄...
2개월 전
익인2
그 다른 곳에서 인증한 사람 딱 한명 빼곤 본적이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1 9:3016850 2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367 19:541250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0 12:0611186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05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292 0
 
하이라이트 노래 좋다1 04.16 19:11 124 6
나 발라드 진짜 싫어했는데 04.16 19:11 96 0
중간고사 보기 vs 두리안 먹기 04.16 19:10 67 0
니네 또다시 스티커 앎?ㅋㅋㅋㅋㅋㅋ2 04.16 19:10 64 0
마플 솔직히 방탄은 시대를 너무 잘 타고났어20 04.16 19:10 462 0
기안장 민섭님... 유선호 닮음2 04.16 19:10 308 0
도영이들아~ 프래그런스 향수 엠디 풀렷따!!2 04.16 19:10 195 0
[단독] 윤석열 파면 후 관저에서 쓴 수도량, 228톤···"관저 무단점유해 공공요금 사용”5 04.16 19:10 268 0
적의 적은 내편이나 다름없어서 이재명 뽑을건데 왜 2찍들이 밭갈러오지 04.16 19:09 41 0
마플 근데 여기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열애설 반응 되게 삼삼하다22 04.16 19:09 817 0
마플 아오 외.퀴들 진심 너무 싫어 아1 04.16 19:09 69 0
마플 근데 그냥 반지 자랑하고싶어서 한 걸수도 있잖슴4 04.16 19:08 271 0
마플 ㅎㄷㅅ 민주당이 탄핵해주길 바라는중인거라는거 2 04.16 19:08 94 0
보넥도 자컨 딸기게임 미친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16 19:08 135 7
둘중 누가 최애일까6 04.16 19:07 97 0
마플 근데 2029년까지 어도어 계약기간이라는데, 이날만 지나면 자유의몸 됨?5 04.16 19:07 148 0
마플 하이브 일 있기도 전에 민희진 좀 이상하다는 말 나왔던거 기억함?4 04.16 19:07 605 1
마플 또 뭐 떳어...?1 04.16 19:07 196 0
마플 태민 반지퍼포 그냥 팬들 보라고 한 거일 가능성은 없는 거임?14 04.16 19:06 1935 0
정국 2집 언제 나올까?13 04.16 19:06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