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쩌라는거임


 
익인1
ㅆㅇㅈ 멍군은정신병자다 이럼ㅋㅋ마 돌랏나싶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764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9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7 02.10 14:54105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27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0 37
 
마플 내가 아이돌 덕질에 한달에 백만원 쓰는 거 보고 여친이 헤어지재 02.09 09:44 123 0
마플 요새 여돌들 다 붙임머리? 머리숱 확장?하네 1 02.09 09:42 115 0
일본공항 가서 놀란 거7 02.09 09:41 794 0
마플 큰방서 이거탈덕일까? 식은걸까 어쩌고저쩌고 관종글엔 무조건6 02.09 09:41 175 0
쏘핫 제니 보는데 확실히 다르다 02.09 09:40 83 0
가끔 보면 백현 팬들 이런 거 개웃김3 02.09 09:40 824 0
정보/소식 탄핵반대집회 참가비까지 걷음ㅋㅋㅋㅋㅋㅋ7 02.09 09:39 588 0
마플 나 정권 바뀌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거 하나 있어2 02.09 09:34 96 0
아이브 노래 개죠아1 02.09 09:34 92 0
와 아이유 드라마 티저 미감 지린다 생각했는데13 02.09 09:32 2043 1
이 노래 아는 익들 있으려낭 02.09 09:25 242 0
마플 자존감 떨어질때마다 르세라핌 앵콜영상 댓글보는거23 02.09 09:22 821 0
야 플밸 진짜 맛있다........... 4 02.09 09:22 331 0
조승연 랩도 잘하는구나6 02.09 09:19 416 0
마플 탈퇴한 멤 팬들 진짜 이상해 11 02.09 09:15 298 0
서바이벌 프로그램 약간 이미 데뷔한 사람들인데 좀 짬있는 돌들 나와도 재밌겠다….. 12 02.09 09:11 720 0
참가비까지 걷는 탄핵반대집회.jpg5 02.09 09:11 503 0
약 먹고 생기거나 원인을 특정할수있는 특이형 당뇨병이 있다는데 02.09 09:11 256 0
그럼 남혈육 있는 익들 남혈육이 집안일은 함?61 02.09 09:08 1925 0
마플 멤버 라이브 소통에 딴 멤버 질문 좀 안하면 안되나9 02.09 09:05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