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321 14:355558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291 13:5719337 0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4410 16:545096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20:09756 5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88 16:353080 1
 
도영이가 료를 데려가는거 정말 애기야가자 같다3 05.10 20:58 643 4
규빈이가 말한 최애? 애착 매니저가 05.10 20:58 217 0
못된 말만 배워서~5 05.10 20:58 53 0
OnAir 근데 놀토 저 방송 날짜 공개됐던데 왜 다 블러지2 05.10 20:57 160 0
엽닭 vs 모둠회6 05.10 20:57 39 0
캣츠아이보다 개빡세게 추는 사람은 첨봐7 05.10 20:57 1173 0
쥬밀들아 그 더보이즈 콘서트에서 1 05.10 20:57 97 0
시온이가 받은 케이크 뭘까??2 05.10 20:57 127 0
너네 여태껏 잡아온 최애 공통점 있다면 얼굴이야 성격이야20 05.10 20:57 63 0
도영 뚜루루뚜 절망편 진짜 언제 안웃기지ㅠ하12 05.10 20:56 483 15
하투하 아가들 슴콘 의상이 데뷔쇼케 옷이엇구나3 05.10 20:56 655 0
나 라이즈 bag bad back 이제봤거든? 와 퍼포 개머싰다17 05.10 20:56 362 4
OnAir 하키 난이도 아닌가.. 너무안들림 05.10 20:55 36 0
강다니엘 레미 손에 쥐고 공연하는거 귀엽다3 05.10 20:55 80 0
마플 로맨스 장르는 얼굴이 서사고 개연성같음...ㅋㅋㅋ 05.10 20:55 37 0
엔시티 복지 21명한테서 생일 축하 받기15 05.10 20:55 1020 7
OnAir 왜?? 나 지금 못보고있는데 하키급이야?1 05.10 20:54 75 0
타팬이 쓰는 데식콘 후기4 05.10 20:54 908 1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서 플랭크 했더니 치료됨4 05.10 20:54 128 0
국힘 당사에 한덕수 선거운동복 배송 완료(한덕수체제로 계획준비했다는 증거) 05.10 20:54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