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뭐야,,,,일기처럼 여러번 써놨어...!







 
익인1

11일 전
익인1
24년 12월 24일 실호ㅓ냐
11일 전
익인2
미친거같아
11일 전
익인3
헐 대박
11일 전
익인4
24일 글 보고 이브보이인가 잠깐 생각을..
11일 전
익인5
스케일 무슨일이냐고 ㅜㅜ
11일 전
익인6
미쳐따 더벰이런거할수있잖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김연아는 어느 정도야?211 02.13 21:5311245 0
드영배남자 배우중에 제일 자기 취향인 배우 누구야?203 1:085291 0
세븐틴캐럿 전원, 재계약 체결 안내 107 0:227185 18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51 02.13 22:132384 23
인피니트 어떤 노래가 가장 기대 돼? 45 0:141238 0
 
마플 ㄹㅇ 자동눈깔스루된다 02.06 21:31 44 0
요네즈켄시 레몬, 아이묭 사랑을 전하고싶다던가<<< 이거 우리나라에서 어케 ..6 02.06 21:31 276 0
OnAir ㅋㅋㅋㅋ정빈님이 광수 이겼다 02.06 21:31 39 0
OnAir 네이버에 쳐보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6 21:31 26 0
마플 정보소식악용 마플 넣어버려 02.06 21:30 33 0
OnAir 도경수 일도 구체적으로 잘 시키지 않아?3 02.06 21:30 141 0
OnAir 도경수 진짜 연하들이랑 있으면 담임쌤 바이브 넘쳐흐르는거같아1 02.06 21:30 118 0
마플 아 지긋지긋하네 진심 타팬인데 저정도로 도배하면17 02.06 21:29 376 1
도경수 지락실 나가야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2.06 21:29 754 3
마플 오늘은 또 왜 미치신거임2 02.06 21:29 109 0
결국 붕어빵 삼2 02.06 21:29 64 0
kbs아레나 롱패딩 불편할까?8 02.06 21:29 72 0
명재현 오늘엠카 엔딩 끝나자마자 아마루한테 갔네ㅜㅜㅜㅠㅠ2 02.06 21:29 420 0
연예인들은 팬 근황 궁금해도 알 수가 없다 그짤? 누군지 아는사람.. 6 02.06 21:29 197 0
마플 아 큰방 혼자쓰나 02.06 21:29 51 0
성찬 퍼컬은 연습실이야6 02.06 21:28 171 1
OnAir 도경수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요2 02.06 21:28 73 1
큰방익들아 같이 신고해주라2 02.06 21:28 168 0
OnAir 정빈님 말투 매력있지 않아?? 02.06 21:28 32 0
좀비버스 vs 미수단 뭐가 더 재밌어??21 02.06 21:27 17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