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예명 잘지었다 ㄹㅇ 본명보다 예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193 04.18 23:2010635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76 04.18 20:1216806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4 04.18 23:151522 20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54 1:14757 0
데이식스팬즈샵에서 다들 뭐 성공했어?? 44 04.18 18:592276 0
 
마크 하투하 춤 잘못 배운거 같은데..20 04.14 22:58 2350 0
보넥도들아 너네 돌멩이 홍보 좀 열심히 해11 04.14 22:58 299 14
정보/소식 윤석열 반려동물 근황2 04.14 22:58 182 0
마플 버블 이런게 멘탈 직격타일거같음 3 04.14 22:58 184 0
라이즈 도파민 터진다6 04.14 22:58 207 0
위시는 되게 오리틀걸 이뻐이뻐 세마넴 같은 그룹임 04.14 22:58 95 0
만일 처음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너를 버리겠어9 04.14 22:57 123 0
연준이가 찍은 강아지들 사진 봐 봐12 04.14 22:57 187 0
엔하이픈 이거 카피페 아니고 진짜야?3 04.14 22:57 358 0
성찬이 방탈출 카페 후기 볼 사람12 04.14 22:57 590 4
현아도 컴백하는구나 04.14 22:57 41 0
마플 국힘 4.5일제 웃긴다ㅋㅋㅋ 2 04.14 22:57 60 0
후이바오 이 바부(positive)야🩷1 04.14 22:56 80 1
데이차일드, 예종·성훈 합류로 6인조 재편 04.14 22:56 59 0
근데 보플 피디가 5세대 연다 이랬을때 다들 신경도 안썼는데5 04.14 22:56 303 0
갠적으로 우즈 우리아파트 살아서 응원함 👏👏👏1 04.14 22:56 195 0
나 투어스 헤이헤이 좋아하는데7 04.14 22:56 207 0
은석 실물 물어보면 댓글에 사진보다~ 달리는게 충격이야13 04.14 22:56 382 0
내가 본진외에 제일 많이 들은 남돌 노래가 투어스 노랜데3 04.14 22:55 160 0
마플 마지막축제 별로라는 반응이 많았었어???19 04.14 22:55 2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