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걸 뭐 다르게 요리 가능한 거 없나? 하 ㅠ 먹긴 해야할 거 겉은디


 
익인1
생강술 넣으면 닭냄새 잡아져
3개월 전
익인1
생강술 넣고 숙성시키고 집에 월계수 잎 있으면 요리할때 같이 넣어서 하고 먹기전에 잎 빼
3개월 전
글쓴이
헛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뷔랑 송강 투샷 떴다ㄷㄷ32 05.03 17:49 2375 7
오늘도 투바투는 러브랭귀지 끝나고 힘들어 죽을라 합니다 05.03 17:49 126 1
나 정말 소희 버블 닉넴 설정 만족스럽다 ㅎㅎ6 05.03 17:48 529 0
마플 집안 재산이 100억이 넘으니까 확실히 정치에 관심이 안가네16 05.03 17:48 211 0
전부터 궁금했는데2 05.03 17:48 115 0
보핍보핍이 넘좋음 05.03 17:48 60 0
이재명을 전과 4범이라 욕하다 전과 7범을 후보로 선출하시게 된 국민의힘 여러분 축하드립니다..1 05.03 17:48 236 0
마플 A팬덤이 우리 팬덤 팼어요!! 하고 끌고오는거 자세히 보면7 05.03 17:48 269 0
재희 요즘 너무 예쁘시다5 05.03 17:47 421 3
이거 보고 빵터짐ㅋㅋㅋ 05.03 17:47 89 0
로제 멧갈라갈까? 05.03 17:47 87 0
나이 들면 ㄹㅇ 듣고 싶은 노래만 듣는 경향이 있다는데 05.03 17:46 42 0
와 어제자 휴닝카이는 하와이안보이더니 오늘은 쿼터백임6 05.03 17:46 160 0
마플 무식하면 입을 닫고 살아5 05.03 17:46 134 0
혹시 다이어트 못멈추는 익있니? 05.03 17:46 33 0
안유진 오늘 미모 무슨일 ㅠㅠㅠㅠ 7 05.03 17:45 239 2
댈티업체 이름 자주 바꾸면 사기 의심해도 되려나 05.03 17:45 19 0
엄마랑 나 아직도 전기장판 키고 창문 열어놓고 잠5 05.03 17:45 49 0
오늘도 라이즈 뭐 떠?4 05.03 17:45 541 0
플로 재생목록에서 노래 자동으로 사라지네 자꾸 왜이러지 05.03 17:4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