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익들아 그 가수 누구지 주황머리?였는데1 05.03 20:07 117 0
마플 여돌 의상에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지만 05.03 20:07 57 0
김문수 모르는사람있어?4 05.03 20:07 115 0
오 포카리 광고 tv로 보니까 더 좋구나 05.03 20:07 21 0
유진아......... 05.03 20:07 67 0
어퓨 제노 비하인드 떴네3 05.03 20:06 45 0
고딩때가 엑소시절이면3 05.03 20:06 191 0
마플 얼굴 예쁘다는 칭찬 글에 학폭 가해자 라는 댓글은 왜 다는거임?3 05.03 20:06 122 0
느좋 팝송 추천해주실 분4 05.03 20:06 29 0
캣츠아이 키가 몇이야?3 05.03 20:06 196 0
하투하 에이나 얘는 장원영 상위느낌 좀 남4 05.03 20:06 703 0
아일릿 모카 한국말 왤케 자연스러워2 05.03 20:05 191 1
도지삽니다 김문수가 대통령후봌ㅋㅋㅋ 05.03 20:05 38 0
새삼 츄 미담 진짜 많이 떴었구나 05.03 20:04 398 0
마플 확실히 화제성있는 예능들은 불편ㅊ들 진짜 많은듯.. 주어 지ㄹㅅ2 05.03 20:03 116 0
키키 하음이 각진 은테안경 쓴 거 보구가...1 05.03 20:03 360 1
밴드 음악이랑 락이랑 달라??22 05.03 20:02 376 0
마플 방탄 지민 역대급 스트리밍 차감180 05.03 20:02 3627 2
정보/소식 너무 투명한 sbs 뉴스 썸네일12 05.03 20:02 1556 0
마플 벌크업=해골 05.03 20:0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