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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1시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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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76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41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9 17:513302 7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5 0:06720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2001 0
 
약시 공식몰 배신하지않음 02.03 11:09 24 0
올영 성수 오늘 갈까말까 고민... 5 02.03 11:09 60 0
어제 위🚌 보낸거 엄청 후회했는데 1 02.03 11:09 140 0
다들 손모양 포카를 기다린 이유가 뭐야? 19 02.03 11:08 332 0
근데 왜 갑자기 11시 공지일까 10 02.03 11:07 224 0
역시 본점의 맛 02.03 11:06 23 0
손가락 순서는 원래 하트 순이 아니었오? 11 02.03 11:06 200 0
국내 미공포만 산 나는 뱅가드 부자가 되. 18 02.03 11:06 184 0
손모양 공식샵이넹 4 02.03 11:05 88 0
어제 블샵 끝났는데 오늘 다시 블샵이네 2 02.03 11:05 112 0
와지제발 퓨지 6 02.03 11:04 80 0
아 뱅가드가 많아졌는뎈ㅋㅋㅋㅋㅋㅋ 6 02.03 11:04 120 0
본가의 맛 조아조아 02.03 11:04 11 0
나 이미 블샵에서 샀는데 또 사면 손가락으로 온다는 거겠지? 3 02.03 11:04 111 0
역시 큰건 자사가..! 02.03 11:04 13 0
어제 그래서 안뜬거구나 ㅋㅋㅋㅋㅋㅋ 02.03 11:04 48 0
미쳤다 마지막이 아니라고? 9 02.03 11:03 154 0
우리근데 뮤비 공개 왜 정각이 아니고 58분이야? 5 02.03 11:03 167 0
손가락사인 본가에서 뜸! 02.03 11:03 13 0
블샵에서 나오네 손가락 포캌ㅋㅋㅋㅋㅋ 1 02.03 11:02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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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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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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