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잡담] 윈터 최근 인스타 보는데 | 인스티즈

[잡담] 윈터 최근 인스타 보는데 | 인스티즈

스타일링 팔레트 진짜 넓은듯 다 찰떡같이 소화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6
22 톤이 의미 없게 컨셉을 진짜 안 타긴 해..
3개월 전
익인2
두 사진 보니까 눈을 잘 쓴다 다양한 분위기에 한몫하는듯
3개월 전
익인3
눈을 갈아낌 ㅋㅋ
3개월 전
익인4
분위기 확확 바뀌는 거 넘 신기해... 무슨 컨셉을 갖다붙여도 다 잘어울림
3개월 전
익인5
스타일링도 그렇고 눈..깔?ㅋ이랄까 애티튜드를 갈아끼는게 큰거 같음
3개월 전
익인7
눈을 갈아끼우는게 ㄹㅇ 맛도리
3개월 전
익인8
천재 아이도루 진짜
3개월 전
익인9
김민정 진짜 미쳤어 (positive)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보통 얼굴이 차은우면7 06.02 00:43 92 0
마플 근데 뭐 터질 때마다 다 파묘 되는 거 ㄹㅇ 보기 싫으면9 06.02 00:42 268 0
주변 20대 남자중에 1찍 본적 있어?21 06.02 00:42 158 0
마플 나도 한창 말 엄청 저급하게 할 때 있었거든2 06.02 00:42 75 0
쟤들은 지면 이재명이 대통령인데11 06.02 00:42 110 0
마플 걍 싸이월드 이후론 밈용어 대부분 음지에서 생긴거임1 06.02 00:42 41 0
마플 마렵다 정병많은 타돌로 생각해보니까11 06.02 00:42 254 0
내친구 꼭 뜨게될 사람들만 좋아하는거 넘 신기 06.02 00:41 75 0
마플 근데 진짜 민주당이랑 이재명 관련 네거티브 특징이 06.02 00:41 50 0
한 그룹에 최애가 2명인 사람 있어?8 06.02 00:41 96 0
놀토에서 드림 출제 영상 2개나 올려주셨는데1 06.02 00:41 214 1
부정선거 아닌 증거가 있어?????4 06.02 00:41 264 0
사쿠야는 성인 된 이후가 개 궁금해짐 06.02 00:41 48 0
마플 있지 타이틀은 대체 누가뽑나2 06.02 00:41 190 0
키오프는 신기할 정도로 곡 잘 받아오는 것 같다 06.02 00:41 45 0
내일 친구랑 스카갈일밖에 없는데 짜파게티 먹 말2 06.02 00:41 17 0
근데 이재명 진짜 개쉽게 대통령된다 06.02 00:41 81 0
원빈 표정 뭐야?4 06.02 00:41 224 5
마플 살자 < 이 단어 쓰는사람 내주변에 제발 없었으면 좋겠음4 06.02 00:40 104 0
댕댕이 윾쾌 네넴띤 띵작 띵곡 커엽다 다 갤발임5 06.02 00:4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