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남돌 여돌 아니여도 오랜만에 나온 남돌이라서 그랬나? 싶음 그리고 윤상아들 이게 컸던거 같 여돌이 더 잘달릴줄 알았음 난 


 
익인1
굳이다 이런 글
3개월 전
익인3
라의아 먼저 달고 갈게... 하투하 화이팅 🧡
3개월 전
익인4
근데 데뷔하고 얘기하면 안돼?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아직 데뷔도 안한애들로 자꾸 ㅠ ㅋㅋ
3개월 전
익인5
이미 남연생들 화제성이 더높아
3개월 전
익인6
라의아
3개월 전
익인7
프로모를 잘했음 멤버화제성도 컸고 ㅇㅇ 근데 지금은 시국이 넘 별로라
3개월 전
익인10
라의아
3개월 전
익인11
하...
3개월 전
익인12
라의아 .... 뭐래니
3개월 전
익인13
여초사이트니까요
3개월 전
익인14
하나도 안조심스러우면서 뭐냐
3개월 전
익인15
끝까지 조심스러우시지ㅋㅋ
3개월 전
익인17
라이즈 윤상아들로 먼저 언플했잖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수빈 개잘생겼어2 06.01 21:15 94 0
OnAir 투바투 앵콜로 그날이오면 부르면 안되나 06.01 21:15 31 0
익들은 남는 표가 있어6 06.01 21:15 103 0
이 영화 캐스팅 진짜 누가된걸까1 06.01 21:15 239 0
강선우 의원님 오셨다3 06.01 21:15 156 0
리박스쿨 사업자등록증도 없대..ㅋㅋㅋ10 06.01 21:15 219 0
방탄3 06.01 21:15 194 3
생각해보니까 지디 이번에 대상받게되면 06.01 21:14 136 3
러브식은 언제 들어도 설레는 듯2 06.01 21:14 31 0
OnAir 와 방금 수빈 봤러???? 06.01 21:14 66 0
최애 사복 대체 무슨 결심을 한거지 06.01 21:14 50 0
아이브도 드디어 퍼스트테이크 나온다.... 와라 명창소녀들이여8 06.01 21:14 139 3
OnAir 투바투 중간 중간 무대 이어지는 노래 편곡도 06.01 21:14 34 0
강선우 의원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1 06.01 21:13 57 0
마플 팬들이 벌크업 하라 마라 공개적으로 말 얹는 거 왤케 싫지..?14 06.01 21:13 169 0
OnAir 나 내년엔 위버스콘 무조건 간다….. 06.01 21:13 40 0
샤이니 멤버 제안 받았었다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21 06.01 21:13 2247 0
투바투는 그로잉페인 무대로 스트레스 풀 거야1 06.01 21:13 57 0
OnAir 위버스콘 투바투무대 진짜 다채롭다 06.01 21:13 45 0
지구마블 누가 1등할까?!?!?6 06.01 21:1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