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사실 이제 5세대 부턴 슬슬 사람들도 개오바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전현무 음방 가는거 땜에 아이돌 세대별 연습하는데 
자막에 저희가 정한거 아님 그렇다 카더라 다는거 보면 얘네도 이해못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에바임
3개월 전
익인2
6세대7세대8세대 이거 너무 구려
3개월 전
익인3
세대가 그냥 시간지나면서 바뀌는게 아니라
뭔가 가시적으로 바뀌는게 느껴지고 보여야 세대넘어가는거 아니었어? 4세대 이후는 다 4세대 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819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4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6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771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7 0
 
마플 단체 버블같은건 안나오나12 05.05 02:48 170 0
마플 연차차고 비인기멤이면 한달에 한번 오든 아예 안오든 2 05.05 02:47 96 0
마플 난 솔직히 소통앱 내 삶 살다가 오면 오는구나16 05.05 02:47 188 0
버블은 근데 진짜 의지고 노력임1 05.05 02:47 222 0
마플 난 단체 버블을 원함7 05.05 02:47 119 0
폭싹보면서 어케 안울수가있지?2 05.05 02:47 108 0
마플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05.05 02:47 45 0
마플 팡수가 그사람이구나 05.05 02:46 51 0
분쏘단이 이제 당시 리더 윤지성 나이 27살이 됐다니....1 05.05 02:46 96 0
마플 소통은 안올거면 쭉 안오는게 나음3 05.05 02:46 118 0
버블은 한국만됨?2 05.05 02:46 313 0
그런 거잖아 업무 외 시간에 고객들이랑 메세지 주고받고 돈 번다27 05.05 02:45 485 0
마플 내 최애 소통 잘 안 오는 편인데6 05.05 02:45 160 0
마플 공식스케줄 없어서 눈에 안보이는데 05.05 02:45 53 0
마플 난 그냥 소통에 별로 재미를 못 느낌 05.05 02:45 51 0
최애 버블 시작계기 05.05 02:44 118 0
이 새벽에 듣기 조은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추천합니당2 05.05 02:44 52 0
마플 내 최애 버블 기냥 자기 할말만 다다닥 해도 좋으니까 05.05 02:44 66 0
방탄 언제 온다고 했더라?1 05.05 02:44 125 0
마플 공항이랑 영화시사회가는것까지는 사생 아니지?9 05.05 02:4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