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게 좀 아쉽ㅠ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아 데식은 진짜 ㅇㅈ 잘된게 대박임
어제
익인2
ㄹㅇ… 그래서 내본진 군대가서 무대로 역주행하길 매일 기도해
어제
익인3
아무래도 군대 갔다오면 더이상 프레쉬한 현역 느낌은 아니긴함 맏이부터 막내까지 다 갔다오면 최소 4-5년이라 완전체 될 때쯤 형라 멤버들은 서른중반대 되기도 하고
어제
익인4
가끔 연기나 예능으로 갠활 더 잘 풀리는 돌들 나오긴하는데 그룹자체는 아무래도 화제성 식는듯 데이식스가 특이한 경우 같고
어제
익인6
근데 다 그런 건 아님 작년만 봐도 군백기 이후에 커하찍은 돌 있잖아
어제
익인7
그 돌이 특이 케이스 같은데..
어제
익인8
한 케이스 갖고 다그런건아니다하는게 더 말이...ㅋㅋㅋ 작년만 봐도가 아니라 작년뿐이야
어제
익인6
다 그런 건 아닌 게 팩튼데 뭐 어쩌라고.. 앞으로 제대하는 돌들이 다 망하란 법 있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47 14:201599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68 8:1228982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19:372771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67 10:311460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 20:022647 6
 
OnAir 벤슨 분 beautiful things 부른다3 02.03 11:15 21 0
마플 근데 슴돌들 투어는 70만대가 마의 벽인가봐30 02.03 11:15 1168 0
정보/소식 윤루카스 X 김규결 X 은방울 X 이태헌, 환상의 케미스트리 콜라보 화보 공개 02.03 11:15 35 0
하츠투하츠 타이틀곡 더 체이스랑 수록곡 버터플라이즈 두 곡 내고 오늘부터 예판 시작이래 !2 02.03 11:15 64 0
마플 레벨이 슴 여돌중에 가장 낮은 커리어인건 맞는데 그렇게 생각이 안 듦 걍7 02.03 11:15 232 0
저 태하랑 도영이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만1 02.03 11:15 122 0
OnAir 벤슨분 노래 너무 좋아..1 02.03 11:14 19 0
ㄹㅇ 드캐만 봐도.. 해외 잡아야 함28 02.03 11:14 1108 0
마플 사진첨부 나만안됨? 인티 02.03 11:13 16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마은혁 미임명' 권한쟁의 등 선고 미정…재판관 평의 중"2 02.03 11:13 377 0
정보/소식 하츠투하츠 데뷔곡(타이틀)'The Chase'/수록곡 'Butterflies' 02.03 11:13 326 1
마플 해투 도는거 자체는 전혀 불만이 아니라고ㅋㅋㅋㅋㅋ2 02.03 11:13 103 0
마플 근데 에펙 다음으로 안된그룹이 레벨이긴함5 02.03 11:13 300 0
배우 본진 잡았는데 돌 본진이 너무 어려보임 02.03 11:13 13 0
마플 엑/소 ㅋㅇ 전역하면 단체 내줄까11 02.03 11:12 134 0
아 종인이나 빨리 전역햇으면5 02.03 11:12 56 0
한터 날짜 아직 안나왔지?2 02.03 11:11 56 0
마플 그래도 레드벨벳 스포티 성적 좋지 않아?14 02.03 11:11 335 0
마플 유서깊은 슴덕인척 하는데14 02.03 11:11 155 0
마플 레벨 미국 반응올때 안밀어줬다하는데 북미투어까지 했잖아7 02.03 11:11 2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