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엠은 진짜 비주얼 좋은 애들 잡으려고 공들이는 느낌

물론 다른 소속사도 그렇겠지만 뭔가 대형인데 더 진심인 느낌 원빈 마중 나간것도 그렇고 한유진이 거절했는데 1년뒤에 다시 연락하겠다 하고 진짜 1년뒤에 연락한 것 등 신기해 

[익인1]

근데 한유진 그 친구는 왜 sm 안 갔음?

[익인2]

ㄹㅇ

[글쓴이]

원래 축구했어서 연락올땐 생각없어서 거절했는데 부상? 땜에 축구못하게 돼서 진로 고민하다가 위에화가 딱 채갔나벼 한유진은 스엠에서 다시 연락올줄 몰랐대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다는데

[글쓴이]

내 기억상 이런 내용이었는데 틀린 내용 있으면 누가 수정해주셈

[익인3]

내 기억도 그게 맞어ㅓ연락올 줄 모르고 지금 소속사 들어왔는데 슴 관련일은 나중에 안거지 그냥 타이밍이 안 맞았던거

[익인4]

타이밍 안맞음 ㅇㅇ 처음에 제의 들어왔을땐 축구 하고 있느라 연예관련 직종엔 관심 없어서 거절했는데 그럼 sm에서 1년 더 생각해봐라했대 근데 그 1년 사이에 부상입고 관두고 진로 고민 중에 위에화에서 제의받음
그래서 오디션 좀 보고 위에화에서 바로 계약했대

[익인4]

근데 본문처럼 정확히 1년뒤에 sm에서 다시 연락왔지만 이미 위에화연생들어가서 타이밍 엇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