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그거보고 와 드림 뭐임? 이러고 있었는데 댓글보면 다 나랑 똑같이 생각하고있었더라

걍 말이 안됨



 
익인1
여긴 뭐 사실 ㅇㄱㄹ 끌릴 말이긴 한데 나이가 최고 무기긴하지 군백기 아직도 4년 남지않았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10 05.10 22:2617631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94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8 05.10 10:1621664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304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634 4
 
요새 멜티 맨날 시스템에러 05.08 20:03 26 0
드림 지금 만이백이면 플로어 가눙해?4 05.08 20:03 125 0
시스템에러 뭐세요…?1 05.08 20:02 72 0
근데 궁금한거 있는데 만약 용병 구했는데 그사람이 못잡았으면 사례 안하는거야 ?10 05.08 20:02 124 0
멜티 또 비정상 떳네 05.08 20:02 100 0
시간주는데 슌서 안줄면 버려야하나2 05.08 20:02 99 0
블핑 대기 5만 실화가3 05.08 20:02 156 0
드림 2.7만이면 3층도 못가니4 05.08 20:02 196 0
엔드림 고척 만번대인데 플로어 도전 가능??3 05.08 20:02 241 0
엥 아니 나 만오천 뜬거 고 누름 05.08 20:02 115 0
선미 착장템 정보알려줘~!1 05.08 20:02 30 0
블핑 5만명 이거 뭐예요? 05.08 20:02 43 0
와 35000이 젤 빠르다 05.08 20:02 42 0
왜 안줄어2 05.08 20:02 34 0
엔드림 27000 ㄱㅊ아?? 05.08 20:02 84 0
멜티 고척 몇번대까지는 그라 잡을수있니....1 05.08 20:02 44 0
2만번ㅋㅋㅋㅋㅋㅋ 05.08 20:02 21 0
아니 드림 시스템에러 뭔데........1 05.08 20:01 51 0
엔드림 숫자 줄어???5 05.08 20:01 140 0
샤갈 혼자라서 창마다 새고하느라 버벅대서 4만번대 05.08 20:0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