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올해 슴 여돌 나왔으니까 내년에 나와야하는거 아니야?


 
익인1
까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1 05.05 22:237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54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5 05.05 23:158163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보넥도 성호랑 태산에 대해서 알아보고싶어18 04.27 18:17 287 0
마플 다시 생각해도 빡치는거 청와대 없앤거 04.27 18:17 28 1
냉터뷰는 몇달전 촬영한게 나오는거야? 04.27 18:17 32 0
이재명 눈 너무 작네3 04.27 18:17 136 0
윤석열은 어떤 기분일까?3 04.27 18:17 59 0
2찍들 제발 징징거리지말고 나라 처떠나라고4 04.27 18:16 100 0
이재명 세워놓으면 하루종일 떠들거 같음; 04.27 18:16 50 0
OnAir 이재명 힘든가바 눈이 더 작아졌어2 04.27 18:16 111 0
한동훈 snl 나와서 정성호보고2 04.27 18:16 177 0
마플 대통령감 없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싫음3 04.27 18:16 75 0
와 윗집 음식냄새 주방으로 내려오는데 우리집 후드문제인가???? 개토나와 4 04.27 18:16 166 0
마플 윤석열 국민청원부터 바로 없애버린거 생각나네..2 04.27 18:16 76 0
제노 투톤 찐인가4 04.27 18:16 258 0
몇 년 전만해도 본인이 이렇게 될지 알았을까? ㅈㅇ 이재명1 04.27 18:16 75 0
그냥 이재명 오늘부터 대통령 시키자 04.27 18:15 45 0
난 사실 이재명 진짜 싫음 꼴도 보기 싫어5 04.27 18:15 353 5
오늘 자정에 티저 뜨는 팀들 많겠다4 04.27 18:15 269 0
유선호 라이관린 둘이 데뷔하는 모습 기다렸다고...7 04.27 18:15 673 0
OnAir 진짜 대선 후보라는거 대단하다.. 나같음 아 진심 윤석열땜에 힘들어 뒤지는줄 알앗습니다.. 04.27 18:15 74 0
나만 대선 토론 얼른 보고싶음? 04.27 18:1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