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팬보다 그룹을 더 사랑하는 돌 어떤데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환승연애 해은 작년에 밥도 못먹을정도로 힘들었대.... 1

2수드래곤 원래 1찍은 아니래 21

3 헐 개그맨 김수용 2

4 유세사람 대박 ㅋㅋㅋㅋㅋ 21

5아 우리나라 좀 역겨운거 같음 무슨 개표방송까지 23

6 아직도 아이돌에게 체조경기장이 큰 의미가 있어보이는 이준영 인터뷰 7

7정보/소식 [속보] 김문수 유세차량 운전자, '손가락 욕설' 중학생 뺨 때려 입건 16

8 대구 수성못 유세 안타까운 준천지 ㅋㅋㅋㅋㅋㅋ 2

9 여의도 시청 둘다 사람 엄청 많이 모였네 1

10유재석 친구들은 유재석 포함 다 민주당 지지네 6

11선거도 ㄹㅇ 기세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 오늘자 보넥도 명재현 컬투쇼 고정댓글 3

13 와 우리 6년 전에 나온 노래로 음방 사녹공지 뜸 3

14 뷔 이럴때 잘생긴 거 확 느껴짐 8

15 박명수 대선 전날에 라디오에서 파란나라 틀었음 ㅋㅋㅋㅋ 1

16 이거 레벨 조이가 먹은 다이어트 초콜릿 맞아? 1

17 아 유세에서 스피치한 연옌분 이분이구나?? 3

18 엠블랙 막내 당연히 천둥인줄 알았는데 1

19내가 봤을때 유세 인원 차이가 이렇게 심한건 2

20수드래곤 굵고 짧은데 누구보다 확실하게 말함 2

1 아기 어린이집보내서 떡땜에 죽었다는 뉴스보니까 부모님들 걱정된다 5

2 정리글 [단독] '열일' 이준영, 차주영과 신작 '후아유' 주인공 발탁 38

3 정보/소식 BH엔터 "박보영 해외 팬미팅, 내부 사정으로 잠정 연기" 15

4 요즘 아이유 진짜 리즈다 33

5 와 학씨 백상 디너쇼 왜이리 잘생김… 19

6 뭔가 김혜윤 점점 이뻐지는듯 3

7 이준영 캐스팅 기사 뜬 후에 고독방 또왔어ㅋㅋ 3

8 근데 고래별 제작비 엄청나드는 소문이 있던디 16

9 더원더풀스 최대훈 목격짤ㅋㅋㅋ 5

10 정보/소식 5월 5주차 화제성 점수표 1

11 이준영 고독방 안 나가고 회사에서 일 중인 거 왤케 좋지3

12 헐 이준영 차기작 떴네9

13 이준영 계속 고독방 부방장으로 있을껀가 ㅋㅋ4

14 이준영 구라안치고 우리 아빠도 안 쓰는 말투씀1

15 와중에 이준영 커스텀 프로필 너무 귀엽지 않니5

16 송중기->한국인이 좋아하는 상임?6

17 악 이준영 차기작이라니6

18 이준영 원래 신인때부터 거의 한참 누나들이랑 커플했어4

19 미지의 서울이랑 굿보이 중에 뭐가 더 잼써?26

20 차주영 - 배우출신 정치인 이준영 - 블랙요원4

1 우리 언니 진짜 독한거같음(positive) 17

2 유튜브에 식이장애 온 다이어터 유튜버들 영상 보면 무슨 낙타도 아니고 2

3 헐 나 미스춘향 이런 대회인줄 몰랐음.. 상품화 쩌네 3

4 쿠팡 왜 다 품절이야???? 13

5 뚱뚱한데 입냄새 나는건 뭐야? 12

6 Gpt가 자소서 써주는거 교정수준으로만 이용해도 2

7 김민지라는 이름 너무 흔하지않냐 5

8 토익 LC가 어려워 RC가 어려워? 14

9 사실 난 내일 개표방송 너무 기대됨 1

10 인티에 되게 자뻑인 애들 많다 3

11 근데 술먹어도 행동 다 제어 되지 않아..? 3

12 면접 노쇼 개짱나네

13 퇴사 2주전에 말하는거 오바야?? 2

14 투표소 몇시쯤에 제일 사람 없는편임? 2

15 하 갓신입인데 엄마 대하기가 너무 피곤한데 이래도 되나 이거..

16 돈은 많은데 가족이 쪽팔려서 결혼 못하겠음 1

17 간판 어떻게 읽어야할지 고민하다가 비어쉬..바? 했는데 1

18 쿠팡 신기하다 ㅋㅋ

19 이거 친구가 나 맥인거야??

20 진짜 우울증 그거 어쩌라고 남한테 피해좀 안끼쳤으면 좋겠다

1 '응팔' 노을이 배우 최성원...2번 백혈병 투병 이후 컴백 10

2 5호선 방화 열차에 탔던 사람.....jpg 19

3 유승호가 맨스플레인 하니까 바로 공격하는 이은지.shorts 3

4 이상민, ♥10살 연하와 재혼 1달째인데 '이혼' 얘기…"마음 먹는 순간 해"('아형') 6

5 길거리 어묵 국물이 맛난 이유 15

6 🚨라식은 76%가 근시퇴행이 옵니다🚨 32

7 헬스장에서 만난 귀인 썰.jpg 7

8 김문수는 이런 사람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아셨으면 5

9 영화 봤는데 기묘한 관크?를 겪음 7

10 타블로: 요즘 케이팝 앨범이 버전별로 너무 많이 나와서 학부모 입장에서 미쳐버리겠다 3

11 어린아이를 안는 자세로 상황 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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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가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370

13 폭싹 속았수다 충섭이 역할 다시 캐스팅 해보기 4

14 오늘 오후 8시 또 큰거 온답니다 - 뉴스타파 2

15 아딸 떡볶이 매장이 잘 안보이는 이유 1

16 투썸플레이스 수박주스 및 아이스티 출시 5

17 게임인데 심판이 편파적임

18 전문변호사도 이런건 처음본다는 신종 레전드 사망사건

19 5호선 방화범 몸

20 집에서 음쓰 만질때 vs 일하면서 음쓰 만질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