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슴의 업적 강조 패밀리쉽 강조 + 신인 

이거임 솔직히 


 
익인1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3 04.23 23:352944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78 15:322844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2 04.23 23:533413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060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56 20
 
명재혅 이상혃 헤게일까 게헤일까11 04.21 00:22 123 0
태래가 천사로 보입니다....5 04.21 00:22 109 0
숑넨 이거 연상이 영원히 연하 눈 못 마주치는게 ㄹㅇ임....... 11 04.21 00:22 183 0
톤넨 이거 떴을때 난리났던거 생각난다 6 04.21 00:22 142 7
아 씨피플인데 잘참고 샤워하고왔다 지금 2 04.21 00:22 22 0
127 가스 이거 개쩌는데??1 04.21 00:21 124 1
숀 쿨 붐 업 4 04.21 00:21 75 1
숑톤 가장 충격적인건 이 모든 게 왼이 른한테 실제로 한 말이라는거 8 04.21 00:21 223 7
너네 최애씨피 미남미인 미인미남 미남미남 미인미인 중에 뭐야 21 04.21 00:21 56 0
근데 나는 진짜 좀 어사콤있어서 9 04.21 00:21 100 0
죽지도않고 살아있는 어둠의 승석러... 6 04.21 00:21 50 0
아진짜 맠젠맠 왜 마이너지.... 맛있는데... 떡밥도 개많은데...... 1 04.21 00:21 26 0
난 극강의 어사콤이라 맨날 굶주림 2 04.21 00:21 46 0
근데 월말컴백이면 차라리 미뤄서 월초컴백하는게 낫지않녀4 04.21 00:21 74 0
쟤현이형 다이어트.. 안 했으면 좋겠어가지고 ㅈㅇ 탯재 3 04.21 00:20 120 1
앤톤 부위별로 .. ㅋㅋㅋ10 04.21 00:20 214 21
아이들 라이즈 백현팬 들어와봐15 04.21 00:20 588 0
내기준 1차가 없어야 텐션이 있음 04.21 00:20 50 0
일요일아 가지마3 04.21 00:20 24 0
탯재 좋아하는데 헤헤 캐해로 먹음 7 04.21 00:19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