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광야 아머멘터 로켓펀쳐.. 아이너지도 좋아했고 대놓고 광야타령하면서 에스파 세계관 용어 쓰는것도 좋았음..



 
글쓴이
갈수록 뇌절 좀 심하긴했는데.. 그래도 세비지까진 ㄹㅇ좋았던거같아
3개월 전
글쓴이
나중에 수록곡으로라도 컨셉곡 내줬으면.. 이젠 안내주겠지ㅠㅠ
3개월 전
익인2
걸스 개쌉명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재명 되면 미국 이민 갈건데411 06.02 15:1216440 4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25 06.02 22:0010421 2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46 06.02 20:1516172 0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30 06.02 13:3219338 0
보이넥스트도어아니 독방에서만이라도 당/미당 쓰고 가봐😢 140 06.02 14:323169 0
 
마플 최근들어 더욱 느끼는게 케이팝덕질은 정신병이 맞는것같음2 06.01 22:30 47 0
와 태연 타임랩스 노래 왤케 좋아 ???? 1 06.01 22:30 44 0
민니 전참시 때 슬리퍼 많았던거 스탭들용으로 따로 사둔거래2 06.01 22:30 546 0
조국 아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냐?10 06.01 22:30 1563 0
마플 이거 무슨플..?이야?1 06.01 22:30 137 0
삼성 울트라 사진영상 찍은거 아이폰으로 어떻게 옮겨?2 06.01 22:30 27 0
마플 슴은 모든 아티스트 고소 공지 내라 06.01 22:29 52 0
투바투는 비주얼 보면 가끔 와 신인같다 싶은데 무대하는 거 보면7 06.01 22:29 174 0
가수들 콘서트 장에서 탁 트인 발성으로 호응 유도하면 쾌감 쩔 거 같음 06.01 22:29 25 0
이거 이스포츠 옷이야?7 06.01 22:29 139 0
마플 ㅍㅁ같본타멤 정병팬이 정말 악질에 타격이 크구나 1 06.01 22:29 38 0
마플 아이돌이 김치 마렵다란 말을 쓴다고..?7 06.01 22:29 321 0
마플 ㅋㄹㄴ 솔직히 대중보다도.. 걍 아이돌 업계에서 이제 쟤랑 친목 티내지 말라 정도 권장은 할..4 06.01 22:29 262 0
릴리 이 버블보면 진짜 음악에 미친사람 같음 06.01 22:29 53 0
마플 걍 ㅈㅎ 성격 숨기고 살다가 저런거 순간순간 튀어나오면 ptsd오긴함4 06.01 22:28 345 0
수빈 또 또 또 레전드 경신7 06.01 22:28 227 1
내 동생 빙수광인데 컴포즈랑 메가 차이2 06.01 22:28 156 0
내일 마지막유세 어벤져스 총출동함2 06.01 22:28 263 0
마플 근데 저 공항 영상 왜 기자들을 계속 까내리면서 쉴드치는건지 모르겠음1 06.01 22:28 72 0
마플 휴덕직전까지 갔었는데 내돌 비주얼리즈 찍어서 다시 불타오름.. 06.01 22:2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