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그 파열음이 달라 찐 라이브는 마이크에서 나는 소리 파열음이 더 팍 튀는데 라이브ar은 그것도 부드러움


 
익인1
걍 라이브는 딱보면 알수밖에 없음 라이브ar도 더잘하면 잘했고 못하면 못했지 씨디같으면 걍 립씽임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08 05.10 22:2617404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19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7 05.10 10:1621479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90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586 4
 
나 혼자 티켓팅하는데 진짜 떨린다3 05.08 19:54 63 0
엔드림 무통 돼????5 05.08 19:53 124 0
용병하는데 내꺼 티켓팅할때보다 더 떨려 05.08 19:53 49 0
내 동생 아이돌인데 내가 알바할때 어떤 손님이 선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4 05.08 19:53 147 0
8분뒤 내모습과 1시간뒤 내모습이 너무 걱정되지만 05.08 19:53 16 0
카더정원 은석 얼굴 놀랍다4 05.08 19:53 130 1
장터 제발 멜티 도와줄사람 아...... 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용병이 갑자기 못하겟다.. 3 05.08 19:53 114 0
성찬 흑장발 생머리6 05.08 19:53 112 1
데블스플랜 보는데 이세돌 캐릭터 좋음ㅋㅋㅋ2 05.08 19:53 203 0
오분안에 끝내고나오자! 05.08 19:53 12 0
익드라 익드라 맛있게찌?!! 05.08 19:53 13 0
도영 반딧불 노래 좋다...3 05.08 19:53 75 5
근데 실업급여 받는 거 간단해??7 05.08 19:52 37 0
긴장해서 똥마려워 05.08 19:52 5 0
리슨 기능 이거 뭐야....?4 05.08 19:52 79 0
멜티 새고해야 버튼떠???3 05.08 19:52 119 0
장터 멜티 8시 용병 구해요 카결이나 카카오페이 결제 요청 가능하신 분!!! 입성이 목표5 05.08 19:52 84 0
하진짜 빨리 티켓팅 끝내고 싶어 05.08 19:52 8 0
예사 몇초 전 새고 해여 하나요... ㅠㅠㅠ🥹🥹2 05.08 19:52 96 0
이소희가 너무 귀여워요4 05.08 19:52 4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