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라이브 할 때마다 답답한 소리나는 멤 있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멤은 진심 차라리 라이브를 안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임

라이브를 매번 하지도 않는데

호흡이 좀 부족한지

늘 라이브를 하는 날이면 음도 다 안 맞고 

그냥 진짜 소리를 쥐어짜냄… 이 표현이 가장 어울림…

그래서 듣기가 너무 힘들어… 이건 어떻게 바뀔 수가 없는건가…

근데도 팬들은 목소리자체가 좀 커졌다고 노래 늘었다!이러는데 난… 듣기가 더 힘들어졌다…ㅎ

[익인1]

같본인가

[익인1]

발성 안 잡혀서 비음 개심하고 본인 힘들면 라이브 하다가 놓는데 팬들 거룩하게 칭찬하는 멤이면 같본일 듯

[익인12]

익인이랑 같본이다 백퍼..거룩하게 칭찬만하는거ㅋㅋㅋㅋ

[익인2]

ㄴㄷ ㅠㅠ 무대 퀄리티 자체가 떨어져버려 내 본진같기도

[익인3]

약간 우렁찬 음치 그런건가..........

[익인4]

아 내 본진멤인줄ㅋㅋㅋㅋㅠ

[글쓴이]

ㅇㅇㅇㅇㅇㅇㅇ진짜 이거야… 차라리 소리가 작았을 때가 나았음…

[익인4]

코창력?

[글쓴이]

하 코로 부르는 거 같긴한데… 목을 답답하게 막아놓고 코로 부르면서 코로 안 부르려고 해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거 같음… 마냥 코창력은 아냐…

[익인4]

아 뭔지 알것 같다.. 내 본진멤 저럼

[익인5]

그래도 해야 늘긴함 립싱 그룹 소리 붙는 것 보다는 낫지 않아? 난 죽이되든 밥이 되든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음 가수라면
내가 못 들어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익인10]

아니 저런 멤들은 계속 한다고 늘지 않아.. 노래는 재능임.. 걍 영원히 저렇게 고구마 먹은듯이 부름. 잘하는 애들은 애초에 저런 느낌이 들지를 않음

[글쓴이]

이미 다른 멤들이 라이브 잘 해서 걔 라이브 안해도 늘 묶여서 라이브 잘한다 소리 들었었음… 근데 진짜 나아지는 게 시간 지나도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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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 멤버 원래 음색은 좋아했는데 이젠 그 음색도 사라지고 그냥 무작정 쥐어짜내서 모든 노래를 하니까 슬프기도하고 듣기도 힘들다…

[익인7]

라이브해야늘어

[글쓴이]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발성이 잡히고 연습이 된 상태로 해야 늘지… 그냥 퉁퉁이처럼 노래를 무작정한다고 늘진 않잖아…ㅠㅠ(퉁퉁이처럼부른다는게아니라그냥예시임ㅠㅠ)

[익인8]

오 내 본진에도 있음 비음도 안고쳐지고.. 자신감이 생겼는지 우렁차게만 부름 라이브는 해야 는다 이건 알겠지만 제대로 된 발성 안잡힌 상태로 계속 라이브하면 그냥 이상하게 굳어진다 생각함 좀 보컬트레이닝을 빡세게 받아야 할 것 같음

[익인9]

쥐어짜내서 목소리 커진 거면 ㄹㅇ 우렁차기만 한 노래못하는 사람 아니냐고

[익인11]

라이브를 매번 하는 게 아닌 건 립싱할 때도 있고 라이브할 때도 있다는 거? 근데 그 정도면 립싱할 때랑 라이브할 때랑 너무 티나게 차이날 거 같은데 ㄱㅊ..?? 데뷔한지 오래됐으면 좀 어려울 거 같고 아직 연차 적으면 그래도 트레이닝 따라 바뀔 여지도 있지 않을까

[글쓴이]

ㅇㅇㅇ 다른멤들은 꾸준히 라이브 하면 저 멤은 너무 힘든 날이면 걍 소리 안내고 아예 놔버림. 근데 그냥 대부분 칭찬은 그룹으로 들으니까… 뭐 별 비판은 없더라 늘 안하는 것도 아니고 하긴하니까 그런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