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술 별로인데 그냥 냅다 매력적으로 들리네? 싶으면
음색 쩔고 노래 잘한다고 함..

일반인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막 세세하게 다 알 필요는
없지만 진짜 빡치는 건
못하는 사람더러 잘한다고 하고
정말 잘하는 사람더러 못한다고 할 때임
(근데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정말 많음)




 
익인1
잘하는사람한테 못한다고 하는건 누구누구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보기엔 슴돌들이 이런 평 많이 받음ㅋㅋㅋㅋㅋ 노트 하나하나 섬세하게 다 치고 부드럽게 넘기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걸 모르고 그냥 냅다 ‘목소리가 불안하게 들린다‘ 이런 얘기 뭣도 모르고 많이 함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기본적으로 슴 노래들이 다 어려움..
2개월 전
익인2
아 뭔지 알거같음 ㅋㅋㅋ 그냥 일단 크게 지르면 잘한다고 하고 정확히 음찍고 호흡관리나 진가성 전환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면 고음도 찐 어려운 고음은 또 잘 못 알아봄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54 04.21 22:245607 0
라이즈몬드들 입덕시기 조사 해봐도 되나??! 94 1:061862 3
세븐틴너네 입덕하구 몇번째 정규야?? 87 04.21 22:351414 2
연예 놀라운 투어스 한진 글씨체86 04.21 21:155564 5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3 8:313077 5
 
정보/소식 건대 차이나타운 한복판 혐중시위 벌인 윤석열 지지 청년들10 04.18 16:45 163 0
실체 2,3층 잘알 있니4 04.18 16:45 127 0
엔하이픈 희승34 04.18 16:44 297 0
화장품 광고로 보는 성찬이 성장,,,7 04.18 16:44 223 6
앤팀 콘서트 핸드폰 빡세게 잡아?6 04.18 16:44 166 0
마플 콜플 트와이스 현장반응어땠어?10 04.18 16:43 613 0
포타 충전한 포인트 계좌로 다시 못 보내나? 1 04.18 16:43 45 0
위시 점점 스며든다4 04.18 16:42 186 0
이거 대영이랑 유우시 맞아??33 04.18 16:42 1269 0
마플 너넨 머가 더 싫을것같아?6 04.18 16:42 93 0
마크 어사즈 한적없나?4 04.18 16:42 216 0
오늘 팬싸있는 그룹 어디지???1 04.18 16:41 85 0
장터 티켓팅 용병 구합니다 (4/24 오후 8시)(사례O)2 04.18 16:41 79 0
컴백곡 릴스봤는데 투어스 춤도 잘 추는듯2 04.18 16:40 144 0
실체도 어천이야?14 04.18 16:40 255 0
마플 왜 이렇게 사람말을 꼬아서 듣는 사람이 많지?10 04.18 16:40 134 0
사람들 건포도 질색하는 이유가뭐야?31 04.18 16:40 242 0
유우시 진짜 개쩐다5 04.18 16:39 447 0
시온이 성격 진짜 호감이다7 04.18 16:39 429 0
크기순 실체 인스파이어 체조 맞나?1 04.18 16:38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