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 라이브로 까이는 와중에 누구네 라이브ar 겁나 깔았거나 아예 립싱크인 영상 가져와서 비교하고 올려치는데 이용하고 이런게 싫어


 
익인1
그거 진짜 공수치오는데 진짜 일상적으로 맨날봄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솔직히 깔았다고 얘기해주고 싶은데 정병 취급 받을까봐 걍 흐린눈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195 9:111152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7 16:177158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13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55 1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4 18:59610 13
 
그니까 백현 중원고 교복 입은거지? 02.06 19:05 142 0
백현아 미쳤냐고.. 02.06 19:05 44 0
장원영 예능 진짜 잘한다 엄청 똑똑한듯11 02.06 19:05 1117 3
용의자 x의 헌신 지금 딱 50페이지 읽옦는데 개쩐다 미친5 02.06 19:04 189 0
플레이브는 연차가 높은것도 아닌데 왜 뒷순서니???8 02.06 19:04 1777 0
정보/소식 중원고 변백현 유튜브 업데이트2 02.06 19:04 92 0
인티에 타커뮤 링크올리면 경고먹어?10 02.06 19:04 74 0
백현 자컨 싸이월드 갬성 중원고 썸네일 02.06 19:04 66 0
틱톡 보는데 예온이랑 료 닮았다고 해서 봤거든 02.06 19:04 168 0
마플 이제는 내가 식은건지 멤이 변한건지 구분도 못 하겠음2 02.06 19:04 76 0
백현 노래방 컨텐츠 썸네일봨ㅋㅋㅋㅋㅋ2 02.06 19:04 132 0
중원고 백현아 너무 좋아1 02.06 19:04 26 0
OnAir 노래 좋긴하다... 중소라 아숩1 02.06 19:03 69 0
마플 나 사실 악성 올팬 이해 안 갔거든? 02.06 19:03 73 0
마플 나 10년동안 커뮤없이 덕질했는데 02.06 19:03 56 0
마플 이채영 - 학폭 애매함, 배우 지수, 현진 - 본인이 인정 송하윤 - 빼박 이렇게 알면 된다..8 02.06 19:03 305 0
보넥도 재현님 리액션 너무 좋으시다4 02.06 19:03 357 10
내일이면 드디어 완전체 투바투 볼 수 있다...7 02.06 19:03 203 0
성한빈 잘생겼다7 02.06 19:02 210 11
OnAir 하 씨아엑 현석 너무 잘생겻어1 02.06 19: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