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그동안 여러돌 덕질하면서 당연히 라이브인줄 알았던게 사실 라이브일수가 없겠더라고 ..그냥 달라


 
익인1
생라이브는 그냥 딱들으면 티가나 ..모를수가없음ㅋㅋㅋ
어제
익인2
ㅁㅈ 정말 다르더라 ㅋㅋㅋㅋ
어제
익인3
생라이브는 진짜 적나라하게 숨소리 하나하나까지 다 들어가서 확 티가 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463 02.03 22:4425898 3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3 1:598549 3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1121 0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5 02.03 21:023319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42 02.03 22:412768 0
 
어후 앱 안들ㅇ가져서 겨우 웹으로 들어옴 02.03 13:53 12 0
드디어 인티 들어와진다4 02.03 13:52 50 0
예사홀 몇명 들어가??2 02.03 13:52 85 0
요즘은 재계약 연차 지나도 고연차로 안 느껴지는거 같음 02.03 13:37 11 0
배두나 만나고싶은 연예인 물어보는데 02.03 13:35 111 0
투어스 신유 도훈 한팀으로 데뷔한게 진짜 대박이다5 02.03 13:35 196 5
정보/소식 67회 그레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켄드릭 라마 수상 02.03 13:33 29 0
내 폰 와파로 인티 아예 안되고3 02.03 13:31 30 0
OnAir 그래미 올해의 노래 켄드릭라마네? 02.03 13:31 21 0
OnAir 와 또 켄드릭라마야.. 쩐다 02.03 13:31 25 0
아나 중증외상센터에서 박경원이 너무 좋음 02.03 13:30 14 0
앤톤 너므 귀여움10 02.03 13:29 220 9
아이돌 콘서트에 응원봉 없으면 좀 그런가? 15 02.03 13:28 109 0
베몬 로라 애기랑 놀러간거 왜 간거야??1 02.03 13:28 218 0
[단독] 제이민, 실종 신고 20시간만에…BAE173 활동 중단 선언 02.03 13:28 298 0
알리샤 키스는 02.03 13:27 28 0
나만 사진 업로드 안되는거야?1 02.03 13:26 12 0
미스터리 청량이 뭐지? 02.03 13:26 75 0
하씨 카이 곧 제대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03 13:25 203 0
재민이 왜이렇게 웃겨1 02.03 13:24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