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그럼 그 직종사람들은 음방같은거보면 바로 구분 가능하려나?


 
익인1
당연하지 편집하는 사람도 알고
다 알지 않을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SMT 여뤀들이 미션하는거 왜 헤린이와 라미랑 정연은 왜 없었어?1 04.21 20:48 160 0
마플 나도 지금 돌 탈덕하면 탈케할거야3 04.21 20:48 44 0
인피니트 오래가는 이유 노래 좋아서도 엄청엄청 큰 듯6 04.21 20:48 277 1
데이식스 원하니까 왜이렇게 좋은거야 04.21 20:48 58 0
마플 가끔 어떤 돌이 망했네 이런 말 올라오면 드는 생각1 04.21 20:47 76 0
기안장 딴 건 다 괜찮은데16 04.21 20:46 1338 0
미마클 9명이 2015년에 루키즈쇼 같은거 하려고 했었어?3 04.21 20:46 206 1
나혼산 기안부적 왜 두명이야?? 한명은 전현무인데1 04.21 20:46 52 0
김지웅 사첵때 이거 재밌어서 계속보는중ㅋㅋㅋㅋㅋ9 04.21 20:46 278 0
마플 타팬인데 ㄹㅇㅈ 정병은 좀 질리는 맛이 있음16 04.21 20:46 520 0
위시 팍팍팍 하는 노래 제목뭐야3 04.21 20:46 435 0
얘들아!!! 여름 오프용 백팩 내꺼가 최고다!!! 하면 자랑해줘 제발 04.21 20:45 43 0
마플 근데 크오까지 진지하게 먹는거 그거 그냥 그룹내에서 맘에 쏙 드는 왼이 없어.. 3 04.21 20:45 216 0
마플 5센터 헤디 이게 맞나요 주어 앤톤22 04.21 20:44 1167 0
마플 내 본진 다시 잘될 수 있을까2 04.21 20:44 71 0
세븐틴 자컨 잘알익들아.. 혹시 세븐틴 림보 게임 한 자컨아니19 04.21 20:44 312 0
천지인 쓰는사람4 04.21 20:44 59 0
마플 컴백 전 패턴임 늦팬들은 외워둬2 04.21 20:44 159 0
마플 이간질 들어가니까 ㅁ금 잘하고 신고를 생활하하자 2 04.21 20:43 53 0
설정 안건드리고 기본 그대로 쓰는 사람들 ㄹㅇ신기함…10 04.21 20:4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