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OnAir 현재 방송 중!
봐야겠다 내 신경안정제


 
익인1
일하면서 오디오로 들어야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마플 내 본진이 세상에서 제일 까이는데 타돌은 별로 안까이는거 같아서 아니꼬운거1 06.02 00:46 65 0
정권 교체 못하면 그냥 묻힐거 뭐가 있을까?6 06.02 00:46 88 0
아오 무효표 한다는 지인들;51 06.02 00:46 689 0
보일러 안 틀어도 만 원 정도 나와?8 06.02 00:46 36 0
정보/소식 제주항공 기내 출산하신 산모 분 잘못 진짜 하나도 없네..35 06.02 00:46 5434 2
투바투 보면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함 이 둘이 진짜 겁나 싸움6 06.02 00:46 248 0
정치알못인데... 대선 후보번호 있잖아 그거5 06.02 00:46 126 0
난 자칭 중도가 2찍보다 더 싫음5 06.02 00:45 100 0
이재명 걍 마지막 여의도 유세에서 블로그 글 읊어도 당선임2 06.02 00:45 88 0
마플 근데 연옌들 진짜 인성좋아보여도 갑질하는사람 꽤많음12 06.02 00:45 194 0
나훈아 김문수 지지 선언이라고 하는데9 06.02 00:45 604 0
몇년전에 ~노 로 연옌들 쳐맞았던거 생각남 06.02 00:45 68 0
천러도 샵 오버마스야?7 06.02 00:44 81 0
근데 진짜 알페스러들 한줌이야?14 06.02 00:44 366 0
Pookie가 뭐야?? 애인?5 06.02 00:44 1004 0
마플 근데 jyp 2본부는 진짜 무슨 문제일까 06.02 00:44 120 0
방탄 군백기 시작 즈음에 정권 바꼈는데4 06.02 00:44 296 0
보통 얼굴이 차은우면7 06.02 00:43 92 0
마플 근데 뭐 터질 때마다 다 파묘 되는 거 ㄹㅇ 보기 싫으면9 06.02 00:42 268 0
주변 20대 남자중에 1찍 본적 있어?21 06.02 00:42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