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32 06.13 19:071261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233 0
플레이브/OnAir 250614 플레이브 M:ZINE 달글 💙💜💗❤️🖤 548 1:26545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4 06.13 16:43826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6 06.13 14:551266 0
 
긴장 풀리니까 졸리다 06.10 22:33 12 0
라이브뷰잉은 할지안할지 모르는건가??? 4 06.10 22:33 139 0
아니 근데 잠깐.. 17 06.10 22:32 302 0
10시 이후 포도알 본사람??? 5 06.10 22:32 141 0
난생 처음 콘서트 가본다 7 06.10 22:32 57 0
이사갈수도잇는데 혹시 이거 중간에 집주소 변경가능해? 2 06.10 22:30 88 0
슬픔을 딛고 말한다 6 06.10 22:30 109 0
직장인 플둥이들 다들 주소 집으로했어 회사로했어?? 26 06.10 22:30 101 0
우리 굿즈로 증사 나온거 2종류밖에 없지? 2 06.10 22:30 53 0
현장에서 응원봉 팔지?? 4 06.10 22:30 62 0
근데 뭔가 시제석 풀릴 거 같다 12 06.10 22:30 229 0
씻고 온 사이에 예매율 100퍼되고 튕겨나왔네 06.10 22:29 29 0
⏱️무통장 마감 1시간 30분 🗳연합 마감 30분 🍈기계적 확인 1 06.10 22:28 18 0
그래도 이번에는 취소표 저번보다는 많이 나올 거니까 못가는 플둥들 꼭 도전해! 5 06.10 22:28 162 0
궁금한거있는데 선예매율 100이면 일예는 뭐야? 12 06.10 22:28 247 0
마플 못 가는 사람들 대기번호 몇번이었어 11 06.10 22:26 308 0
드디어 아뵹 파츠 갈 수 있다 4 06.10 22:26 60 0
야구 올스타 투표 안 한 플둥이 달려가자💙 3 06.10 22:26 29 0
와 근데 표 결제율 100%신기해 06.10 22:25 115 0
나 일하다가 티켓팅해서 대기번호도 확인못하고 9 06.10 22:23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