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1


아 개웃기다 진심

이것도 있음








 
익인1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ㅋㅋㅋㅋ 눈코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사진 넣은것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난 샤이니 소소만, 화장을 하고 두개 제일 좋아함1 06.02 01:41 26 0
나는 샤이니 1 of 1이 너무 좋아2 06.02 01:41 79 0
샤이니 대즐링 걸에 꽂혀가지고 주구장창 들었을 때가 있었는데2 06.02 01:41 30 0
근데 누너예가 ㄹㅇ 데뷔곡 레전드 06.02 01:41 14 0
인마이룸 리얼 유어네임 라이프 럭키스타 아는 사람2 06.02 01:41 14 0
샤이니 팬은아닌데 노 다 들어보는입장에서 좀 덜알려진거같은데 ㄹㅇ개좋은 청량노래1 06.02 01:41 89 0
샤이니플이야? 06.02 01:41 35 0
마플 초록글 세개 다 마플인거 대박인데 06.02 01:41 44 0
샤이니 차라리 때려 몰라? 몰르면 말 안 해 (니가뭔데)6 06.02 01:40 88 0
진짜 외국언니들은 춤출때 힘 완급조절이 장난아니야 06.02 01:40 19 0
샤이니도 그렇고 슴발라드 수록곡 좋은거 진짜 많음1 06.02 01:40 47 0
아이들 청바지 입고 찍은 릴스 걍 ㄹㅇ 1 06.02 01:40 112 0
보넥도 덕질하니까 새벽마다 잠을 못자 06.02 01:40 180 1
또오꾸마공화국 분위기8 06.02 01:39 413 0
사계한 사계후가 진짜 명곡이야3 06.02 01:39 37 0
샤이니 poet artist도 세련이니까2 06.02 01:39 46 0
마플 트위터에서 맛터님ㅜ 이러는 사람 계정 봤더니1 06.02 01:39 170 0
샤이니 초록비는 팬송 같아1 06.02 01:39 42 0
샤이니 팬 아닌입장서 명곡이라 생각하는노래 리스트들6 06.02 01:38 123 0
샤이니 투명우산 들어봐2 06.02 01:3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