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칸예 그래미 초대 안 받았는데 왔다가 쫓겨났대ㅋㅋㅋ

1 정보/소식 민주당 멋있다 잘한다!!! 6

2 하투하 지우 비주얼 ... 7

3최상목 사의표명 했대 2

4 진짜 ytn 통일교한테 먹혔구나 2

5늦은 시간에 버블 오거나 음식 사진 보내도 29

6 네웹 오늘 노동절이라곸ㅋㅋ 웹툰 썸네일 주인공들 다 사라졌어 1

7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 직후 자진 사퇴 14

8 라이즈들아 오늘 12시에 8

9문재인 집권시기에 군복무했을때가 진짜 레전드긴 했음 10

10 확실히 대형은 대형이네 4

11영케이 혹시 디제이 한 적 있어? 말 되게 잘한다 11

12 10시 넘었는데 위시 막내들 버블 왔길래 5

13스엠이 곡 퀄리티가 좋긴하다 ㅋㅋㅋㅋ 2

14 ㄱ이런 장면보고 멀쩡한 씨피러 있으면 나와보라 해 2

15 유우시 버블 비유 이거 적절하다 10

16 와 슴 스포는 진짜 13

17에스파 약간 슴돌들 사이에서도 컨셉 유독쎈 느낌 7

18야 라이즈 됐다 6

19 정보/소식 영케이 "JYP서 데뷔하면 전 세계가 알 줄..지드래곤 꿈꿨는데" [RE:뷰] 2

20 라이즈 순정즈 대박이긴 하다 4

1 헬스클럽 이준영 몸 진짜야? 5

2 노윤서 인스타 진짜 내 추구미 그 자체..... 9

3 근데 노윤서 00인 거 안 믿기지 않냐 13

4 와 정은지 헬클때문에 살 4

5 수지 개스화보 매번 느끼는거 특이하다 14

6 이준영 아버님이 폭싹보고 숭늉은 자기가 풀테니까 5

7 헬클 못보고 있는데 어제보다 어때??? 13

8 와 약한영웅 정신병 걸릴거같음 9

9 얘들아 내일 덥대.. 1

10 약한영웅2 보고잇능데 2

11 근데 제주사람들 진짜 폭싹 속았수다 라는 말 써??17

12 귀궁 이 외다리귀신 (귀신주의)6

13 김대호 박나래 애순관식 싱크로율 중 제일 잘어울림ㅋㅋㅋㅋ2

14 드라마 약한영웅 감독이 오늘 몰래 밝혔는데 ㅋㅋㅋㅋ8

15 아이유 인스타 이 영상 조회수 5천만ㅋㅋㅋㅋ11

16 헬클 정은지 이준영 보고 느끼는데1

17 귀궁 김지훈 폭싹 사건ㅋㅋㅋ8

18 중증은 대박이야 초대박이야?2

19 솔직히 약한영웅 스토리만 보면 진짜 유치한데7

20 드라마에서 이 등장인물은 수상하다 통수칠것 같다 배신할것 같다 싶은 캐릭터가 있는데8

1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 45

2 찾았다. 인생빙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행복해 14

3 올리브영.. 이것도 재능 아니냐 94

4 아니 근로장려금 연봉 2200 이하만 주는거 맞음...? 2

5 신입으로 경영지원팀 이런 거 물경력이야? 7

6 엥? 갑자기 아이폰 이거 알림 왜 뜨는거야? 2

7 하.,,,,,,,,,,,,,,,,,, 스카에서 하루종일 코 킁킁 거리길래 다.. 1

8 회피형친구 진짜 개빡친다 2

9 신입직장인..도와줘 병원 가도될까 4

10 앞머리 있는 사람들 스트레이트로 어떻게 유지해...? 5

11 지금 컵누들 참아야겠지 9

12 뉴욕 쵸큼 그리워지네헹

13 오늘 야식은 화채닷 40 11

14 친구 강아지한테 인형 주려는데 한 번 빨아서 주는게 좋나?? 4

15 너네 병원 베게 안찝찝해? 1

16 말투 찐..같은 익들 있어..?

17 근로장려금 이거 내 연봉이 많다눈거야..? 3

18 간호사 돈 못 벌어? 1

19 너네 같으면 10년 이상된 친구 손절하냐?? 3

20 나 너무 막 대하는 것 같아..?

1 조만간 대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들 33개 정리 3

2 ㅋㅋsk 집단 소송 변호사 참여 5

3 요새 살인사건 다큐 많이 봤는데 느낀 거 7

4 방금 입장문 올라온 대표한테 성희롱 당하고 탈퇴한 여돌

5 흔한 재벌공이 수 데려다주다가 원룸보고 하는 생각 4

6 경고) 저희 건물에 지하 2층은 없습니다 2

7 태연日 콘서트 최종 취소… SM "공연장 확보 실패, 전액 환불" [공식] (전문)

8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jpg 3

9 콘서트에서 보라색, 파란색 섀도우 바른 소녀시대 태연 19

10 인간 본성에 대한 진실 중에 가장 맞는 말.jpg 1

11 한강 가로뷰vs 세로뷰 4

12 8000대1을 뚫고 대상을 받았지만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은 초등학생의 수필 1

13 일본 양아치 주먹밥 7

14 똥기저귀로 교사 때린 엄마.. "설마 감옥갈 줄은.." 오열 5

15 고속버스 우등좌석 선호도

16 ”생존가방 준비해라" EU, 시민들에 권고

17 각 기업에서 선보인 만우절 기념 상품

18 국민의힘 최종 경선 후보로 올라간 김문순대 망언 2

19 세대교체 안 되고 살아남은 가전제품

20 내실에서 보행기 타는 푸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