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정채연, 데일리 클래식 무드의 코드그라피 뮤즈로 발탁

콘크리트웍스의 캐주얼 브랜드 ‘코드그라피(Codegraphy)’가 배우 정채연을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정채연과 함께한 25 스프링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The Bloom of Classic’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정채연의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우아한 무드로 코드그라피가 추구하는 ‘데일리 클래식’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이다. 정채연은 25 봄·여름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CGP 스퀘어 로고 후디’를 비롯해 로고 맨투맨과 로고 풀오버 니트 등을 데님과 스커트 등과 함께 매치해 누구나 따라 입고 싶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채연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스퀘어 로고 니트 가디건’과 풀오버 니트는 레이온 혼방 원사로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으로, 이너는 물론 아웃웨어로 웨어러블하게 착용하기 좋다. ‘CGP 스퀘어 로고 후디’는 여유로운 세미 오버핏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고, 클래식한 무드의 스퀘어 로고를 자수 기법으로 연출했다.

코드그라피는 지난 24FW 시즌부터 새로운 ‘CGP 스퀘어 로고’를 적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세련된 클래식 무드를 구축,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채연과 함께한 2025 스프링 컬렉션은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29CM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채연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긍정적이고 강인한 윤주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사진 코드그라피

한국면세뉴스 이수빈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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