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을 떠나서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뭔가 돌한테 훈수두거나 평가?하는 팬들이 많아진거 보면서 느낌
긍까 뭔가... 마치 자기가 코치나 감독의 위치에 있는 듯한 말들을 하는 케팝팬들 많아짐
신인이 나와도 뭔가 기대의 목소리보다 얘네는 이렇게 하면 어떻겠네 잘되겠네 뭐 어쩌네 이런 글들도 많이 보임
초치려는 정병이 아니라 걍 자연스럽게 저러는 커뮤인들 많아보여서 그때 돌판 고였다? 연령층이 올라갔다?는 걸 느껴
가수보다 연차와 돌판 경험, 숙련도가 높은 팬들이 많다고 해야되나.. 여튼
물론 아닐수도 옛날에도 이랬을수도 내 착각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