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어나지도 않은 그것도 뭐 몇년 뒤 일을 벌써부터 걱정하는거야
걱정하는걸로 끝나면 말도 안해 걱정하는 척 한 먹고 부정적인 말만 함
현생이 너무 평화로워서 덕생이라도 스펙타클하게 즐기고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