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엠뿐만아니라 연예계전체적으로 스텝은 개짠데 연예인들은 겁나 버니까 엔터계가 겁나 박봉이고 솔직히 열정페이 수준이라서 인원충당이 쉽진않고 하더라도 힘들어서 금방 그만두고 악순환인것같음



 
익인1
맞음. 솔직히 신입연봉 5000-6000 이러면 대기업안가고 엔터사가겠죠 ㅠ
2개월 전
글쓴이
이걸 죄다 뜯어고치지않는이상 악순환은 계속 될듯 ㅋㅋ
2개월 전
익인1
에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231 04.18 23:2013731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83 04.18 20:1220216 2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65 1:1490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5 04.18 23:151761 2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해보자 태산이 흑발 vs 갈발 vs 빨머 37 04.18 22:47640 0
 
위시 디자인 이라는 노래 좀 미?친듯4 04.15 09:57 130 0
위시 팝팝 음방 빨리 보고 싶음 04.15 09:57 26 0
위시 초회한정반 못산 위즈니들 여기 가면 될둣 04.15 09:57 148 0
위시 팝팝에서 팝 팝 팝 팝 목소리 시온 맞아?1 04.15 09:57 142 0
마플 덕질 현타올때 04.15 09:56 49 0
데못죽 팬들은 좋겠다 망아살 초심돌도 포카 이벤트 하면 조켄네3 04.15 09:55 77 0
엔하이픈 희승 신문에 나옴15 04.15 09:55 853 3
위시 팝팝 우~ 알러빗 여기파트가 킥인것같아2 04.15 09:54 165 0
사쿠야가 제이홉 노래 추천했길래 들어봤는데4 04.15 09:54 481 5
마플 요즘 찐?같은애들이 많이 보인다2 04.15 09:54 63 0
연극/뮤지컬/공연 홍광호 차기작 소식만 기다려… 3 04.15 09:53 377 0
비스트의 선공개곡 발라드가 드디어 내일 나온다고 ..(울먹)1 04.15 09:53 72 1
마플 ㄷㅂㅇㅈ ㅅㅇ는 무슨일인거야?14 04.15 09:53 175 0
영화 볼거 진짜 없네...ㅠ7 04.15 09:53 121 0
헐 뭐야 비스트 컴백해?????7 04.15 09:51 500 3
엔하이픈 코첼라 블록버스터 XO 올려줬다🥹3 04.15 09:49 136 0
위시 앨범 사러 무작정 가보는중.... 04.15 09:49 187 0
위시 팝팝에 아옭 누구야?!2 04.15 09:46 451 0
위시 앨범 진짜 개개개이쁘다1 04.15 09:46 343 1
큰방에서 앓는거 망설이지 말았으면....58 04.15 09:44 1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