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남돌 아니라서 뭐 방어도 전혀 안 되고
영원히 동조 댓만 늘고
너무 못됨 


 
익인1
ㄹㅇ여돌이라 방어글은 1도 안쓰여짐
3개월 전
익인7
22 이게 젤 빡침 마플도 안달고 글쓰고 댓은 만선이고 정정글도 그냥 묻힘
3개월 전
익인2
ㄹㅇ 아니 ㄹㅂ이 저평가받을 커리어는 아니지않냐..
3개월 전
익인3
여기 원래 ㄹㄷㅂㅂ 개까는 걸로 유명함
3개월 전
익인4
정병이 몰려다니는지 댓글 왤케 잘달아줘
3개월 전
익인5
이러니 저러니해도 연차 대비 아직도 화제성 좋고 성적도 괜찮은데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진심 왤캐 ㄹㄷㅂㅂ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자꾸 개꿀이래...ㅋ
3개월 전
익인8
ㄹㄷㅂㅂ 은 죽지않아 또 히트곡 온다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이번 보플 데뷔 11명이면 진짜 프듀느낌이다 ㅋ3 10:07 252 0
정보/소식 어도어는 "합의 원해"vs뉴진스는 "못 돌아가" 오늘(5일) 2차 변론기일13 10:07 1040 0
이 에딧 제목 뭐지..? 와타시가 윙크하면 해주세요, 윙크 윙크 윙크 윙크 이거 일본어 노..1 10:06 26 0
정보/소식 정권 바뀌자 역시나15 10:06 2162 1
찬대 말하는 거 좀 낯설다 10:05 107 0
아 쇼타로 강아지귀 짱귀야ㅋㅋㅋㅋㅋ5 10:04 189 1
마플 이명박 잔존일본인설 찐같음2 10:04 139 0
지금 전세계가 극우화되고 대부분 지도자도 멀쩡하지 않은판에10 10:03 490 0
으악 포타 올려버렸어ㅠㅠㅠ 10:03 46 0
마플 친일파 숙청 못한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정상보수가 세미진보로 흡수 될 수 밖에 없었음 10:03 40 0
정한 여전히 잘생김..6 10:02 303 2
이재명 지금 일하는거보면 꼭2 10:01 330 0
경제 정상화, 이재명은 합니다2 10:01 89 1
2일차 아직도 일어나면 웃음 나옴 10:00 28 0
근데 뭐 이재명은 일 하지 말라면 싫어하잖아1 9:59 92 0
마플 우리나라 보수는 김구 죽으면서 죽었다고 생각함1 9:59 81 0
유우시 리쿠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네..4 9:59 134 0
내돌 영통팬싸 영상 못보겟음15 9:58 236 0
나 진짜로 국회의원 얼굴 얘기하기 싫은데 김민석 좀 내스탈임..19 9:57 142 0
하 근데 진짜 윤석열때 암담했던 기억에 비하면 9:5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