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언제 공개하려나


 
익인1
이번 한터뮤직어워즈 2025. 02. 15. (토) ~ 2025. 02. 16. (일) 장충체육관에서 한대
3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는데 내 돌이 언제 나오는지가 안떠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23 12:4022856 2
연예월급 210이면 콘서트 사치려나...238 13:258866 0
연예/마플 어머 관계자가 이런식으로 돌려까기(?)도 하나보네144 17:369140 0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192 10:3919042 0
라이즈티켓팅 실패한 몬드들 뭐때문이였어?? 92 13:242450 0
 
정우들아 엔 정우 깐머파야 덮머파야20 05.22 14:11 165 0
사녹후기 톤넨 연하가 연상 머리에 붙은 컨페티 다정하게 떼줬대 9 05.22 14:11 199 8
1찍이지만 부정선거 믿음 ㅇㅇ 17 05.22 14:10 709 0
이짤 지금보면 기술발전 속도가 느껴짐 05.22 14:10 119 0
이번 나솔 광수 뒷통수가 리바이같아서 광수인줄모르고 설렜음 05.22 14:10 20 0
정보/소식 어제 한양대 축제 분위기 박살난 대사건 : 주최측에서 체리필터 불러놓고 시간없다고 낭만..40 05.22 14:10 2367 0
마플 른판 큰 인기멤 팬들 때문에 덕질 괴롭다 진짜 4 05.22 14:10 132 0
'오만추' 신봉선-이기찬-박광재→이상준 출연 05.22 14:10 20 0
하이브 추첨제 인팤 이틀이상 표 등록 돼?2 05.22 14:10 63 0
아니진짜 안심할 때가 아님3 05.22 14:10 142 0
와 이번주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연 대박이다2 05.22 14:09 51 0
혹시 지코 팬 있니3 05.22 14:09 63 0
맞비계만 받는 이유가 뭐야?? 6 05.22 14:08 192 0
마플 아이돌은 걍 오래오래 활동하면서 곱게 늙는게 최고인거 같아...1 05.22 14:08 68 0
앤톤 1년동안 어떤 모습이었기에 오늘이 최고야??5 05.22 14:08 347 9
우승 세레머니 손흥민 이 사진6 05.22 14:07 854 0
마플 2찍들은 부정선거 안믿는 사람 많아?3 05.22 14:07 74 0
대선토론 언제 또해?2 05.22 14:07 31 0
젊다고 이준석 뽑을려는 사람3 05.22 14:07 83 0
근데 김문수랑 이준석이 합칠 확률은 아예없나..???17 05.22 14:07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