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지우(JIWOO)

카르멘(CARMEN)

유하(YUHA)

스텔라(STELLA)

주은(JUUN)

에이나(A-NA)

이안(IAN)

예온(YE-ON)

이렇게 땅땅이구나 예명 쓰는 애들 뜻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마플 나 오늘 탈덕함12 05.22 21:51 425 0
(사진주의) 양쪽 팔목 살 안쪽?에있는 이 오돌토돌한거 뭔지 아는 사람 ㅠㅡ 23 05.22 21:51 295 0
와 은석 허벅지 개까시5 05.22 21:51 301 0
이거 카이니까 소화 가능한 성대모사인듯 05.22 21:51 54 0
어제는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추워 05.22 21:51 19 0
토트넘 응원하던 사람들 여기서 진짜 심장 떨어지지 않앗냐며..3 05.22 21:50 78 0
아일릿 원희 고대 축제 3단고음ㅠㅠㅠㅠㅠㅠㅠ4 05.22 21:50 227 2
메가콘 본인확인 빡세?? 05.22 21:50 25 0
마플 인티에서 구한 대리 이렇게 똥인거 ㄹㅇ처음임 05.22 21:50 57 0
모멘텀은 뭐였을까 진짜2 05.22 21:50 25 0
태산이가 봄이 귀여워죽을라그래ㅋㅋㅋㅋㅋㅋ1 05.22 21:50 106 2
마플 나 숭실대생에라서 축제봤는데 사실 아이돌 팬한테 편견이 있었는데 오늘 없어짐12 05.22 21:49 933 11
정보/소식 국카스텐·장기하, 이재명 지지선언 전면 부인…"우린 정치인 지지 선언 하지 않는다” 05.22 21:48 136 0
마플 투바투 반응 좋은거 보면6 05.22 21:48 481 0
와 중국인들 이젠 폭싹도 중국 시대극 표절했다고 그러네7 05.22 21:48 145 0
마플 본진 뒷머리 잘랐으면 좋겟음ㅜ1 05.22 21:48 58 0
실시간 고려대 축제 아이브14 05.22 21:48 1016 1
성찬 이 부분 멋잇다5 05.22 21:48 200 5
차애 대축 보니까 우울통온다 05.22 21:48 40 0
위시 핸드마이크 느좋👍🏻🥹1 05.22 21:48 9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