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못하는거와 별개로 엔터도 결국엔 사기업이고 돈으로 움직이는 회사니까 특히 상장기업은 더 그렇고
이게 사람이니까 냉정하다고 평가가 되는것같음
식품이라던가 그런경우는 인기떨어지면 바로 단종 시키잖아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상품가치가 갈수록 떨어지면 뭐...
걍 적어도 마지막에 예의있게만 해주는게 그냥 서로를 위해서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