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실 커뮤에서 망했다, 한물갔다 플 도는 주어들은 역설적으로 그렇게 플 도는 거 자체가 망하지 않았다는 증거임 ㅇㅇ 아예 찐으로 망하면 언급이 0이 되거든 ㅋㅋㅋㅋㅋ 나름 대중성 잡은 활동을 아예 망한 활동보다 내려치는 것만 봐도 



 
익인1
글킨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6 06.03 20:0426835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2 06.03 23:3919150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6 06.03 18:481633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5 06.03 15:4511825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31 11
 
2찍들 조용해진 게 제일 웃기다6 05.31 11:33 173 0
정보/소식 (최초) 임신 중인 취재 기자4 05.31 11:33 1148 0
이재명 대통령 취임하면 아주 난리날거임1 05.31 11:33 7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3일 선거 대역전 여러 조짐 나타나”15 05.31 11:33 788 0
마플 김건희는 얼굴이 예뻐서 아줌마들한테 더 증오의 대상이 된거3 05.31 11:33 77 0
지인 2년 전부터 방과후 교사 재계약 실패해서 다른 일 하고 있는데1 05.31 11:33 75 0
참나 뉴스타파 같은 언론 믿음??4 05.31 11:32 272 4
마플 리박스쿨은 이름도 구림 05.31 11:32 16 0
원래 지들 컴플렉스로 남 공격한대잖아 리박견들도 그런거겠지 05.31 11:32 25 1
늘봄연합회 네이버카페도 지워짐2 05.31 11:32 212 0
별거 아닙니다 리박스쿨은 그냥 05.31 11:32 79 0
난 지금 언론 심각성 느껴짐3 05.31 11:32 157 0
뉴스타파 봉지욱기자 며칠전에 매불쇼 나왔는데 이거 터트린거 일부러 사전투표 끝나고 하는거랬음.. 05.31 11:31 254 0
내 기준 상반기 최고의 짤1 05.31 11:31 67 0
늘봄 파묘와 함께 반드시 파봐야 할 것11 05.31 11:31 334 3
만 5살부터 초등학교 보낸다고하는 윤석열 정책보고 ??? 05.31 11:30 28 0
정보/소식 리박스쿨 뜻 : 이승만과 박정희 스쿨4 05.31 11:30 310 0
결혼식때 아버지가 더넛츠 사랑의바보 부르면 눈물날거 같애?7 05.31 11:30 28 0
아 한쪽 정당만 지지하기 싫은데5 05.31 11:30 209 0
이 남자 거대하다1 05.31 11:29 131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