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오후에 뜨나


 
익인1
3시였던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마플 근데 자살말림은 아무 문제가 없는거임??16 06.02 00:12 221 0
꼬꼬무 촬영 어캐 진행더ㅣ는거지?? 한 세트에 3팀 다 들어가나1 06.02 00:12 48 0
잏링은 어제 위버스콘에서도 터지긴 햇어...... 2 06.02 00:12 148 3
마플 마이들아4 06.02 00:12 91 0
요새는 이렇게 영업해야 했다 말할 수 있는거구나..5 06.02 00:12 560 1
쇼츠에 샤이니 신곡.뭐야?? 종현님 목소리도 있다는거6 06.02 00:12 192 0
마플 근데 난 인스타에서 뭐 마렵다 이거 못 쓸거 같은데2 06.02 00:11 75 0
키오프 하라메 미쳤네 06.02 00:11 33 0
마플 요즘 아이돌들 간절함이 없네 어쩌네1 06.02 00:11 70 0
마플 이번 선거만큼 눈막귀막 선거도 못 본 것 같아20 06.02 00:11 112 0
마플 하다하다 소통 왔다고 구라치는 건 뭐임?2 06.02 00:11 97 0
스우파 립제이 배틀 음악 아는 익...?4 06.02 00:11 53 0
정우식 날티는 이 팬싸때가 ㄹㅇ인거같아3 06.02 00:11 152 0
낼 투표하러간다4 06.02 00:11 79 0
방탄 진이랑 제이홉 컨포 스위치 생각보다 더 맘에 들어ㅋㅋㅋㅋㅋ9 06.02 00:10 537 6
키오프 앨범 개좋을것같아 얘들아 06.02 00:10 30 0
재외국민 투표끝나면 사퇴 좀 못하게 해야해.. 뭐하는짓인지 이해가안감2 06.02 00:10 54 0
너네 이재명 실물 본 적 있어?4 06.02 00:10 40 0
나 아방수가 다 이긴다 이거 현실에서 ㄹㅇ 겪어봤었음3 06.02 00:10 85 0
덕질하면서 아쉬웠건던거 뭐 있어2 06.02 00:1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