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하 기영이숯불치킨)은 지난해 처음 배우 구성환과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후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광고는 구성환이 출연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한강 장면을 패러디한 콘셉트로 촬영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해당 영상은 총 조회수 650만 회를 기록하며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았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구성환의 데뷔 이후 첫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브랜드이며, 브랜드 역시 첫 광고 모델로 구성환을 선택했다.
지난 1년 간 구성환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동시에 기영이숯불치킨도 1년 동안 전국에 약 60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와 모델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성환은 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첫 매력을 발견해 준 기영에프앤비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구성환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점이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익숙하지 않은 숯불치킨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구성환 배우처럼 유쾌한 이미지로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치킨은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의 콜라보 진행, 감스트의 '킹스 월드컵' 콘텐츠 메인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꾸준한 매출 성장과 함께 전국 가맹 계약 300건을 돌파했으며 대만 매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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