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의외로 sm yg가 제일 별로임


 
익인2
ㅁㄱ해라걍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시즈니들아 반스 붙이는 판 뭐 써?2 13:53 31 0
ytn은 어떻게 패야 해? 5 13:53 233 0
티비보다가 삼다수 광고 나오면 핸드폰하다가도 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3:53 40 0
나 여기저기 발걸치고 있는데 그냥 케이팝뿐만 아니라3 13:53 99 0
방금 진짜 이런 사람 왔었음 11 13:53 637 0
주변에 의사 집안인 애 있는데 가족들이 이준석 찍었대;6 13:52 115 0
몸살인데 죽말고 먹을 거 없나ㅠㅠㅠㅠ3 13:52 18 0
굥이나 와이티엔이나 스탠스 비슷하네 ㅋㅋㅋㅋㅋ1 13:51 27 0
오 하투하 요맘때 광고 찍음8 13:51 210 0
폭삭속았수다는 쇼츠만 봐도 눈물남3 13:51 93 0
덕질만 했는데 이젠 사랑받는 연애하고싶다.ㅠ 3 13:51 80 0
베리즈 익명으로 아이유 저격한거 개웃기다…21 13:51 2833 1
마플 ㄴㅈㅅ팬들 방시혁 감빵가면 ㄴㅈㅅ는 자유다 이러고있네6 13:51 233 0
굥 인사들 ㅋㅋㅋ 표정 개웃김19 13:50 1421 1
오~ 리박이들 어째 마플다는 거 배웠나보네?2 13:50 48 0
나 진짜 줏대없이 듣고 싶은 노래만 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0 113 0
근데 보면 볼수록 저번대선에 이재명 됐으면 힘들었을거 같음15 13:50 266 0
마플 ㄴㅈㅅ팬들은 ㄴㅈㅅ비판하는 애들한테 방시혁 징역 이러면 다 긁히는 줄 아나봐6 13:49 188 0
마플 김밥플이라 생각난건데 요새 김밥 한줄도 비싸더라3 13:49 51 0
우리 엄빠 후회하고 있음 이재명 당선돼서14 13:49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