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수만 "SM 잘되길 바란다"... 100억 들인 나무심기도 계속

이수만은 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공을 응원하며 "그 일(SM 인수전)은 오히려 내가 좀 더 빨리 미래를 향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 나는 다시 광야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수만은 "저는 SM을 제 자식이나 친인척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번창시킬 수 있는 이 업계의 '베스트'에게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제게 '더 베스트'는 하이브였다"고 밝혔다. 

SM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 초청에도 불참 의사를 밝혔으나, 지속 가능한 세계와 음악의 접점에서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수만은 나무 심기 운동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셀러브리티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철학을 전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490853

[익인1]

아 개싫네 늙은이 진짜

[익인1]

지 내쫒을 것 같아서 하이브한테 팔아 넘기려다 실패한 주제에

[익인2]

졸라웄기네.. (안웃김) 네 나무 열심히 심으셔.. ~

[익인2]

인수전 개싫어요 진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잘되길 바래서 하이브에 팔아먹으려고 했냐 ㅋㅋㅋㅋㅋ

[익인6]

나무심기 ㅋㅋㅋㅋ

[익인7]

잘 쫓겨난듯ㅋㅋ나무 많이 심자

[익인8]

문건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

[익인9]

아직도 저러네
트위터에서 이수만 돌아오라고 하는 급식친구들 ㄹㅇ 알못

[익인11]

더 베스트는 하이브ㅋㅋㅋㅋ
아직도 저 말을 하네

[익인12]

영감탱... 왜 저래..

[익인13]

그놈의 나무심기 하 진짜 저 영감탱

[익인14]

그래그래 하규 읽다가 뭐임? 꺼져

[익인16]

아 할배 입 좀

[익인17]

그놈의 나무

[익인18]

잘 나갔다

[익인19]

ㅎㅇㅂ한테 갔으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