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뉴스 보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회사를 가도 다 정치얘기인데 다들 고통스러워 죽을라함ㅠ


 
익인1
국힘은 정말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음 침묵하는 다수가 지금 어떤 심정인지 그걸 모르는 듯 아니면 알면서도 죽을길로 가고 있거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마플 인방육수찐들은 진짜 사회성이 없구나.. 1 06.02 12:21 83 0
투표 하러 갈때 다들 쌩얼이야 ?10 06.02 12:21 226 0
정보/소식 역대 최고득표율 기록했던 박근혜 당선확실 뜬 시각4 06.02 12:21 464 0
아으 김문수한테 전화왔어 06.02 12:20 23 0
특정 프로듀서 가사 진짜 나랑 안맞음5 06.02 12:20 90 0
반택 보낼 때 건전지 보내도 되지?) 06.02 12:20 20 0
아 번장도 색깔 눈치 보네7 06.02 12:20 459 0
콘서트 지류 티켓도 시간 지나면 잉크 날라가?5 06.02 12:20 90 0
내 바람6 06.02 12:20 25 0
조카가 늘봄에서 그린 거 같다는 그림25 06.02 12:19 1892 1
마플 2찍 유시민이 김문수 아내 비판한거랑 부정투표는 그렇게 열을 내면서 리박스쿨은 06.02 12:19 35 0
국힘이 부정투표 운운하는 거 진짜 부정투표라 믿어서 라기보단 06.02 12:19 27 0
이준석 막나가넼ㅋㅋㅋㅋ 이재명 어차피 이겼고 김문수 졌으니 자기 뽑아달래14 06.02 12:19 300 0
나혼산에 나온 시골 본가에 다락방 올라가던 성격좋은 여돌 누구야 ??? 연기도 한대 ㅠㅠㅠㅠ..2 06.02 12:19 129 0
휴가를 맞이해서 늦잠잔 고양이 집사의 최후3 06.02 12:19 48 0
종현님은 샤이니 몇집까지 참여했어?2 06.02 12:19 181 0
김문수는 이준석이랑 단일화 안할걸3 06.02 12:18 102 0
투표할 때 옷 색깔 신경 안 써가지고 06.02 12:18 54 0
아이유 네모의꿈 인스타 쇼츠 bgm 많이 쓰이네1 06.02 12:18 129 0
더불어민주당, 6월 5일 '임시의회' 바로 소집ㅋㅋㅋㅋ34 06.02 12:18 157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