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오늘선고해야하는데 뭔 변론을 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6 05.23 23:4415200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313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2 05.23 21:3624939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8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92 0
 
아니 투바투 수빈ㄹㅇ미쳤네 팬마다 스케줄 메모해놓고 취향맞춰서 헤어해준대8 05.22 21:38 334 0
인스파이어 데이터 잘 터져? 고척은 입장하고 사람 많아지만 잘 안 되던데6 05.22 21:38 65 0
성찬이 잉걸 직캠 얼굴 너무 재밌다4 05.22 21:38 56 4
광야에 응원봉 팔아?8 05.22 21:37 34 0
와 근데 갤럭시 AI지우개 쩐다 2 05.22 21:37 76 1
태용 재현 모멘텀 회의때 있었으면2 05.22 21:37 232 0
오늘 스테디도 넘 좋다ㅠㅠㅠㅠㅠㅠ4 05.22 21:37 252 0
속보) 천공 "이재명 대통령 될 수 있는 기운 받아"7 05.22 21:37 193 0
성찬 출격 하는 파트7 05.22 21:36 160 2
타로 동생들이 원빈이랑만 사진 찍고싶어한뎈ㅋㅋ4 05.22 21:36 286 5
우리나라는 손흥민 우승 축하하는 분위기고11 05.22 21:36 2049 0
앵콜 운학 태산이 찐이네6 05.22 21:36 299 6
아 한태산..결혼통와..1 05.22 21:36 97 0
마플 서바찍으면 다들 욕먹을거같은 사람을 잘못생각하는 눈치네5 05.22 21:36 208 0
예사홀 스탠딩 100번 후반대~200번 초반대 어때??1 05.22 21:36 25 0
마플 아니 세상이 날 속이는거야뭐야15 05.22 21:36 418 0
오늘 하이보이즈랑 챌린지 찍은 돌 있을까2 05.22 21:36 114 0
마플 라이브에 결핍이 있는애들이 몰려왔구나 6 05.22 21:35 150 0
마플 근데 현규는 왜 자꾸1 05.22 21:35 189 0
15년차 카페 점주:제가 겪은 이재명 후보님은 시민을 사랑하고 시민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이라.. 05.22 21:35 38 1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