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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국회의 권한을 침해했거나 위헌인지 여부에 대해 3일 오후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으나, 최 대행이 변론 재개를 요청하면서 선고를 연기하기로 했다.



최상목 이 10bird



 
익인1

3개월 전
익인1

3개월 전
익인2
그걸 오늘 신청한건가???
망할 오늘 선고일이라고

3개월 전
글쓴이
그런듯
3개월 전
익인3
저걸 왜 들어주냐.....
3개월 전
익인4
아니 그때도 쌉소리만 하더니 더 들어줄게 뭐가 있다고....
3개월 전
익인5
요청하면 무조건 들어조야하는건가???
3개월 전
익인6
하….
3개월 전
익인7
어차피 했던 삽소리 또 할텐데...
3개월 전
익인8
변론할걸하겠냐고진짜
3개월 전
익인9
명절전에는 변론재게 요청했어도 3일 선고한다고 했는데 그이후 헌재 엄청 흔들었잖아
그게 통한거야

3개월 전
글쓴이
그거보다 가처분까지 한번에 하려고 미룬거같긴하다더라
3개월 전
익인1
이거면 그나마 다행...
3개월 전
익인9
그럼 다행인데, 지금은 불안해
3개월 전
익인10
상목아 눈치 챙겨 진짜
3개월 전
익인11
하목아 좀
3개월 전
익인13
뭐......차곡차곡 쌓고계시네....
3개월 전
익인14
이러고나서도 임명해야한다하면 그땐 승복할껀가?
치사한 짓 계속 해대는데 좀 적당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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