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굳이굳이 선고일에 변론재개요청하는데ㅋㅋㅋㅋ??재판관 새로 들어오면 굥이 변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주장할거라는데 이것도 들어주게?ㅋㅋㅋㅋㅋ


 
익인1
아마 헌재 결정이 불완전하다 미흡한 점이 있다 꼬투리 잡을까봐 그러는듯 하여튼 최상목 진심 개빡치네
2개월 전
익인2
내말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마플 엮지마세요 오전부터 계속 그지같네 04.27 18:40 109 0
엽떡 오돌뼈 주먹밥 맛잇어??1 04.27 18:39 41 0
OnAir 엑소 막내 오랜만에 만났는데 카이랑 챌린지 해줘요1 04.27 18:39 120 0
OnAir 아 가발 진짜 치트키네ㅋㅋㅋㅋㅋ1 04.27 18:39 44 0
찰리xcx는 튠없이 라이브 안 해? 04.27 18:39 39 0
김문수 찍거나 안철수 밀거나 한동훈 뽑거나 해야겠다 1 04.27 18:39 94 1
OnAir 카이 키 왤케 큼3 04.27 18:39 153 0
마플 빼빼로 왜싫어하는지 알겠다.. 5 04.27 18:38 281 0
마플 또간집 룰이 엄격해?4 04.27 18:38 259 0
마플 가끔 내씨피러 기조보면 른은 거들뿐인느낌도 좀 들어2 04.27 18:38 103 0
이영애 목소리 진짜 좋다 04.27 18:38 23 0
OnAir 저 사람이 웬디?5 04.27 18:38 181 0
솔직히 대학생인데 대학 강의 끝나고 포타 쓰는 거 허용? 4 04.27 18:37 134 0
리쿠 너무좋아 남자답게 잘생겼어1 04.27 18:37 73 0
마플 일본 네임드 몇명 팔로우하니까 귀여운 아기들이 많이 뜨네 04.27 18:37 23 0
울언니 문재인 두번 이재명 두번 뽑게됨11 04.27 18:37 243 2
아니 중남들 개잘생김7 04.27 18:37 588 0
마플 근데 ㄹㅅ 표절어니고 레퍼런스같은데 8 04.27 18:36 225 0
추천탭에서 이거 보고 웃음이 안 참아짐 ㅈㅇ 이재명4 04.27 18:36 174 0
해찬이 염색 언제 했어?5 04.27 18:36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