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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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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친구면 난 친구 없다 3 05.19 01:45 114 0
저러고 사라진게 제일 황당함 1 05.19 01:38 83 0
폴드 쓰면서 천지인??? 아니 ㅆ이랑 ㅎ 오타는 천지인밖에 없긴한데 그럼 어떻게.. 18 05.19 01:36 248 0
입덕전에 큰방에서 깜돌 얘기한거 생각난다 4 05.19 01:32 145 0
옞무새가 또 🤦‍♀️ 8 05.19 01:20 179 0
엥 갑자기 1 05.19 01:20 70 0
독방 초창기 연어하는데 너무 신기하다 10 05.19 01:19 225 1
추억 하나 더 쌌았다 1 05.19 01:18 33 0
쌌아가자 놀리고 싶지만 🫧 에서는 예쁜 말만 썼어 1 05.19 01:18 53 0
노아 천지인 써서 오타났나봐ㅋㅋㅋㅋㅋㅋ 4 05.19 01:17 164 0
아 한노아 너무 웃겨 4 05.19 01:16 99 0
3일 때문에 100자 더 못쓰는 중 05.19 01:15 29 0
버블할때 약간 쥼 짜릿(?) 할 때 05.19 01:07 40 0
아악!!!!애들이너무 좋다고 외쳐!!!! 05.19 01:04 11 0
우리 예전에 외부스케 하나하나 뜰때마다 진쨔 들썩였잖아 4 05.19 01:03 119 0
콘서트 버전 육여에는 감동이 있다 05.19 01:03 26 0
나 버블 대박;; 9 05.19 01:01 205 0
나 왜우러😢 3 05.19 00:58 39 0
추팔해보자 재작년 자체 연말시상식 기억나는 사람 11 05.19 00:56 108 0
뚱쭝글. 라쓰고 05.19 00:54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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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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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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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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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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