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싫다잖아〈〈 이톤도 환장 하겠는데
겁나 야리고있는 눈이랑 싫다잖아 하기전에 여주쪽으로 고개 살짝 까딱 하는거 왤케 좋냐?


 
익인1
오 무슨 작품이야???
2개월 전
익인2
학교2021인 듯
2개월 전
익인1
아하
2개월 전
익인3
맛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145 05.04 12:0925797 8
드영배이민정은 왜 탑배우 같을까68 05.04 15:058643 0
드영배 장원영 오늘 공개된 인터뷰중 연기도전 언급56 05.04 19:008468 4
드영배 아이유 중국팬들이 백상 이벤트 준비했대42 05.04 13:574884 19
드영배/마플이도현팬들 신기한게 백상 수상소감에서 "지연아 고맙다” 부분은 다 짜르고 올리더라47 05.04 13:352390 0
 
응팔 다시 보는중인데 2 04.30 11:30 103 0
마플 실시간 생방송 문자투표 가자 걍... 04.30 11:30 24 0
마플 매크로 ㅈㅂㅈㅂ 걸러라고 난 생각했는데 04.30 11:27 62 0
박보검 기사보는데 저화질에도 이목구비 존재감 쩐다4 04.30 11:27 233 0
백상이고 나발이고 걍 커뮤사세임6 04.30 11:26 168 0
마플 23년도 백상이 머글들까지 관심 많긴 했었음13 04.30 11:25 775 1
박해일 박정민 대화 귀여워1 04.30 11:25 65 0
스포티비 폭싹 ㅋㅋㅋ2 04.30 11:25 779 0
백상 올해가 제일 화제성 클 것 같음15 04.30 11:22 1281 0
마플 지금 백상 그사세라고 말하는거 ㄱㅎㅇ 팬들말고 없을 듯ㅋㅋ7 04.30 11:22 260 1
백상이 화제성 제일 큼 그냥 04.30 11:19 95 0
침착맨 & 나영석 백상 브이로그만 조회수 200만 육박하는데 연예계 최대 컨텐츠 터지는날 맞..5 04.30 11:16 477 0
드라마 찾아줄 익2 04.30 11:16 142 0
마플 매크로 팬덤에서 머글들 관심 없다고 정신승리 하나본데 걱정하지마 04.30 11:16 83 0
작년 백상예술대상 본편 클립 개당 조회수만 300만, 재작년 772만..5 04.30 11:15 475 0
마플 바니와오빠들 열이 전여친 앞에서 보란듯이 바니한테 키스하는 행동 너무 별로라서 지원이랑 이어.. 04.30 11:13 33 0
박보검 칸타빌레 어제 착장도 잘어울린다2 04.30 11:13 188 0
마플 머글은 백상 관심 없지 않아?21 04.30 11:10 239 0
ㄱㅎㅇ 팬들만 백상 인기상 항의 안하려나?11 04.30 11:08 948 0
바니와오빠들 열 지원 스틸컷 04.30 11:06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